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얘들아, 너희 엄마가 우리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의 위로자가 될 것이다.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성모님의 메시지 (Gisella Cardia에게)

내 아이들아, 기도하러 와줘서 무릎 꿇어주셔서 고맙다. 얘들아, 너희 엄마가 우리 아들 예수님과 함께 너희의 위로자가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왜 놀라니? 우리 아들도 박해받았으니 너희도 박해를 받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악에게 많이 공격을 받겠지만 나의 말을 들어라. 기도에 힘쓰고 빛의 군사가 되어라. 마음과 생각에서 두려움을 없애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분은 모든 신실한 형제자매를 구원하실 것이다. 이 어둠의 세상에 빛이 되고 낙심할 때는 나에게 부르짖으렴,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제 성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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