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9일 화요일

복음을 살아가고 증거하십시오. 침묵하지 마십시오. 나의 예수님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십니다.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슬픔에 잠긴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의 고통 때문에 괴로워한다. 내 손을 잡으면 너희를 유일한 진정한 구원자로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께 등을 돌리지 마라.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열린 팔로 기다리고 계신다.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자는 행동하여 큰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많은 이들이 진정한 믿음을 잃게 될 것이다.

복음을 살아가고 증거하십시오. 침묵하지 마십시오. 나의 예수님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십니다. 물러서지 마라.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잊지 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의로운 자에게는 패배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오늘 성삼위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있으라.

출처: ➥ pedroreg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