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12.05 - 오전 8시 57분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데려오러 간다, 나는 너희에게 내려올 수 있도록 나의 하늘을 열고 있다, 준비하고 신발을 신고 허리를 졸라매고 지팡이를 손에 들라.

내가 빨리 올 것이다... 이것은 내 자녀들을 위한 구원의 시간이다… 오늘 하루가 지나기 전에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세상이 타락했다, 나의 사제들은 악마의 비참함 속에서 길을 잃었고 그들의 혈관에는 저주받은 뱀의 독이 흐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하늘로부터 천둥번개를 내릴 것이다! … 내가 땅에 불을 붙이고 정화할 것이다.

다윗의 집은 나 안에서 그 모습을 회복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지켜보고 나 안에 보호하리라.

짐승이 엄청난 속도로 접근하고 있고, 그의 욕망은 크다… 그는 입에 거품을 물고 베드로의 자리에 앉기를 서두르고 있다!

아아, 너희 배신자들아 얼마나 비참한가! 너는 나의 적과 함께 일했고, 그를 나의 집으로 맞이했으며, 나 대신 그를 존경하고 따랐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갑자기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을 것이고… 아버지의 정의의 강력한 외침을 듣게 될 것이다! 너는 사탄을 숭배했고, 나에 맞서 그와 합류했으며, 그의 법을 들었고 실천했다… 너희는 많은 신실한 자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였고, 진리로부터 돌아서도록 세상의 것들로 그들을 산만하게 했다.

오늘 하느님께서 당신의 집을 바로잡고 불신자들을 정화하기 위해 개입하신다. 유다 자녀들아 안녕히 가라… 안녕! 너희가 나보다 더 선호했던 비참한 신과 함께 지옥으로 가라!

아직 네 선택에서 망설이는 너에게는 긍휼이 있도다... 서두르지 마라, 보아라, 내가 오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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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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