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2일 목요일

보라, 합일의 때가 왔도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이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 있는 미람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나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카르보니아 2022년 11월 5일

새로운 태양, 새로운 삶!

여기 내가 너희와 함께 있노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아버지요, 참 하나님이요 창조주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이여, 사탄에게 저주받은 이 땅에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러 왔노라; ...곧 나의 집을 열겠노라! …나는 너희를 사랑과 은혜 가운데 두어 천사들에게 보호받고 내 모든 선함을 누릴 것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이여, 오늘 나는 너희에게 무한한 사랑을 노래하노라, 너희를 품에 안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이 놀라운 만남이 있기 전 남은 순간들을 세고 있노라.

내 자녀들아, 사랑의 차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마음을 준비하라… 우리의 만남이 임박했으니!

예루살렘의 자녀들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아, 보라, 너희 아버지께서 "재탄생" 을 선포하시노라... 내 모든 아름다움 안에서 누릴 삶이니. 나를 너희 안에 받아들이거라, 나의 자녀들아!

오, 내가 너희 하나님으로서 너희를 흡수할 때 얼마나 기쁘신지! 오, 사랑하고 탄식하는 나의 자녀들아, 얼마나 은혜로운가!

보라, 합일의 때가 왔도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이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이여 얼마나 기쁜지!... 나 안에서 얼마나 기쁜지! 드디어 내가 다시 너희를 내 것으로 갖게 되리라! 여기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땅이 흔들리고 폭풍우가 몰아칠 것이다... 이 인류는 나의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고 회개하고 빛의 자녀들과 연합하지 못했기에 고통받을 것이다!

오, 나를 부인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슬픈지! 오, 그들은 얼마나 비참할까!

보라, 하늘이 이미 울리고 있도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정의를 외치는 목소리이니!

준비하라, 사람들아, 때가 왔고 너희 시련은 이미 시작되었으니!

이 메시지를 읽는 자들은 마음을 열어 회개하고 나의 용서를 구하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

힘내라, 내 자녀들아, 어둡고 고통스러운 밤이 닥치기를 기다리지 마라.

지금이라도 회개하라!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