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하세요, 저의 예수님, 복되신성체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님. 당신과 함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 평화로운 오아시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너무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 아침 미사를 드린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령 축일 행복하세요, 거룩한 영! 교회의 탄생 기념일인 이렇게 훌륭한 날입니다!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성령님,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하느님의 말씀이시며 평화의 왕자시요 세상 구원자이신 주님, 보호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주십시오, 특히 (이름은 생략합니다). 그들에게 당신의 평화, 위로와 안식을 주세요. 또한 가족들도 도와주세요, 예수님. 평화, 인내심, 관용과 영웅적인 사랑을 위한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고통받는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걸어가면서 그들 역시 당신의 가까움과 지혜와 판단력을 얻도록 해주십시오. 주님, 특히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 동안 (이름은 생략합니다)를 도와주시고, 만약 당신 뜻이라면 치유해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주님께서는 위대한 의사이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예수님.
주님, 지난주 저에게 도움을 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낯선 사람들이었지만 제게 좋은 사마리아인과 같았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 모두를 축복해주십시오, 예수님. 그들도 시련을 겪고 있지만 역경에도 불구하고 사고 후 저에게 다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시려고 그런 선한 사람들을 통해 일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지난 한 주를 잘 이겨내게 해주시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도록 도와준 (이름은 생략합니다)에게 친절함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당신 때문에 세상에 선함이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인해 당신께서는 당신의 아이들에게 선함을 불어넣으십니다.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성령님, 제 영혼을 사랑하시고 모든 영혼을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얘야, 정말 환영한다. 내 자녀들이 서로 돕는 것을 기뻐한다. 이것은 나의 계획이다.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창조했고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고 자비의 대상이 되도록 창조했다. 네 제물을 받아들인다, 얘야. 너의 고통은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지금은 그것이 신비롭게 느껴지겠지만 언젠가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내 작은 양아들아. 내가 항상 함께 있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다음 주에도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직면하는 모든 시련과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고 우리는 그것들을 함께 헤쳐나갈 것이다.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일에서 나에게 의지해라. 다양한 상황을 통해 내가 너의 의존성을 키우도록 허락한다는 말은 정말 사실이다. 나는 네 삶 속에서 나의 손길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인식이 좋고 나와 잘 아는 것에서 비롯된다. 내 자녀들은 나를 알고, 그들의 삶 속에서의 목소리 소리와 움직임을 안다. 너는 나에 대한 사랑이 커졌기 때문에 나의 존재를 알고 인식한다. 이것은 모든 아이들을 위한 나의 계획이다. 이것이 나의 갈망이다. 기도와 개방성과 은총을 통해 모두가 하느님의 지식과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 구하면 받을 것이요, 찾으면 발견하고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이다, 내 작은 자녀들아. 나는 팔 벌려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에게 오라. 내가 네 곁에 있다.”
“얘야, 얘야, 고통받고 있구나. 각 통증을 잘 알고 있고 받아들이며 그 통증과 어려움을 내 아버지께 바친다. 계속해서 모든 부담과 시련을 나에게 가져오너라. 인내심 있게 고통스러워해줘서 고맙다. 함께라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예수님, 당신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뜻대로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마치 동승자처럼 그저 따라가는 것뿐이고 제 의지를 주님께 맡깁니다. ‘함께라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이상하게 들립니다. 우리가 (당신의 피조물)가 약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때는 괜찮지만 당신은 강하고 당신의 연약한 도구를 통해 세상에서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당신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다르게 들리지만 물론 사실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아시며 언제나 함께 계시는 주님이시고, 자신에게 열려 있는 미천한 피조물을 통해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든 여전히 진실된 말이고 당연히 당신께서 성경 구절의 저자이십니다.
“그래, 얘야.”
“내 딸아, 고통에도 불구하고 오늘 와줘서 기쁘구나. 이번 주를 위해 편안히 쉬고 준비하렴. 매일 저녁 나의 임재를 약속한다. 나에게 의지하고 보살핌과 보호를 믿어라. 내 계획은 날마다 계속 펼쳐질 것이다. 깨어 있으렴, 내가 너희 (이름 생략)와 (이름 생략)을 사용하실 것이니. 또한 (이름 생략)과 가족 구성원 모두를 사용하신다. 동료 인간에게서 나를 찾으라; 만나는 모든 사람 안에서 말이다. 다른 이들에게 표징이 되어 사랑의 길로, 내게 가리키렴. 매일 너희는 나와 나의 왕국에 더 가까워진다. 또한 위대한 시련이 정점에 달하는 때에도 더 가까워진다. 아무리 짧더라도 타인과의 만남은 순간에 나의 은총을 가져올 기회를 갖는다. 모든 만남은 영혼에게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내 아이들은 왕국의 유익을 위해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주어야 한다. 심지어 가장 어린 아이들도 순수함, 삶에 대한 사랑과 나와 천사들에 대한 친밀함을 통해 그렇게 할 수 있다. 다시 한번 모든 하늘이 너희의 천국으로 가는 여정 동안 땅 위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을 약속한다. 나는 내 아이들 각자에게 믿음 안에서 선배인 하늘 성인의 중재를 요청하라고 상기시킨다. 우리는 함께, 하느님의 가족이다. 나는 너희 형제이자 구원자이며 친구이고 주님이다. 사랑하는 우리 모두는 하나이다. 나의 사도들을 통해 너희에게 전해진 믿음에 충실하라. 내 아이들에게 빈번한 성사(聖事)를 권장하고 초대한다. 다른 활동에 몰두하여 놓치는 많은 기회를 슬퍼하지 않도록, 내 아이들아, 성사를 당연하게 여기지 마라. 나와의 합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감사합니다, 주님. 빈번한 성사(聖事)를 받도록 도와주세요. 거룩하신 사제 아들들을 통해 제공해주시는 많은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을 축복하시고 보호해주세요, 주님. 어려운 시기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아이야, 내 거룩한 사제 아드님을 섬기는 너희의 임무는 변하지 않았다. 이것은 결실을 맺게 될 지속적인 준비와 임무이다. 나의 사제들에게 친구이자 자매이자 형제가 되어라. 나는 그들 안에 계시고 특히 그들이 내 아이들을 위해 성사(聖事)를 집행할 때 더욱 그러하다. 너희가 그들을 사랑하고 섬길 때, 너희는 나를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해당되며, 특별히 나에게 봉헌된 이들을 위해 그렇게 할 때는 더 깊은 의미가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내 특별한 도움을 확신하라. 나는 너와 함께한다, 내 (이름 생략)과 (이름 생략). 나를 믿고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신뢰해라.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나를 믿어라. 언젠가 뒤돌아보면 삶의 사건들이 나의 뜻에 따라 인도되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래, 내 아이들아, 가장 어려운 날에도 그렇다. 나는 생명의 저자이자 평화의 왕이며 완벽한 질서와 통일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일으키지 않지만 모든 것을 가져다가 영광을 위해 변화시킬 수 있다. 나의 왕국과 아름다운 자녀들을 위해서 말이다. 내가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내 아이들 모두가 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그들의 영혼 안에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나는 나의 형상대로 창조될 모든 이들도 아름답다고 말씀하신다. 순수함, 깨끗함, 선함을 제외한 다른 것은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자유 의지와 자발적인 죄의 선택으로 인한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한때 거기에 있었던 것과 다시 있을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랑의 아름다움, 회개와 용서에서 오는 순결함, 개종이다. 그래서 나는 내 아이들 모두가 아름답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배우렴, 내 아이들아. 나의 눈으로, 나의 마음으로 보라. 아무리 나이가 많든 어리든 불완전하든 결점이 있거나 죄를 지었든 모든 사람은 나의 자녀이다. 갱신된 너희의 자녀들아, 누구도 포기하지 마라; 각 영혼은 내 안에서 새로운 창조가 될 수 있다.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희생을 바쳐라.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은 이것이다. 나의 요청이다. 나는 너희의 ‘예’에 의존한다. 나에게 '예'라고 말해라, 내 아이들아; 왜냐하면 내가 너를 필요로 하고 네 형제자매들도 너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우리가 필요할 수 있겠어요?’라고 당신은 물을지도 몰라요. ‘당신은 하느님이시고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으시잖아요!’ 내 자녀들아, 지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오래전에 결정했고 이것이 성부의 계획인데, 우리의 자녀들이 삼위일체 하느님과 협력하여 세상의 회심을 가져오는 것을 도울 것이다. 내가 당신들 가운데 왔을 때, 나는 당신들 중 하나가 되었고 인류와 하나가 되었지만 여전히 나의 신성한 본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칼바리에서 흘린 내 피로 너희를 구원했을 뿐만 아니라 이 행위인 내 강생은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통일성을 회복시켰다. 그러므로 그것은 인류의 역할을 회복시켰다. 이것이 나의 적이 내 자녀들의 삶을 파괴하고, 내 왕국에서 영혼들을 빼앗고 너희의 유산을 훔치려는 이유이다. 만약 당신들이 그에게 힘을 주지 않는다면 나의 적은 당신들에게 아무런 권한도 없다. 당신들 안에 거하시는 나의 성령이 원수를 이기기에 충분하다. 삼위일체의 세 번째 인격인 성령으로부터 인도와 지혜를 구하라. 그는 모든 일에서 너희를 안내할 것이다. 그분은 땅에 있는 내 교회를 인도하시므로, 교회 가르침과 권위를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는 나의 성령을 통해 시대의 끝까지 당신들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의 영이 교회를 인도하므로, 내 교회를 따라 그리고 내 교회와 연합함으로써 나의 영을 따른다. 땅에 있는 나의 대리인을 위해 기도하라. 내 교회와 그리스도 몸의 모든 지체를 위해 기도하라. 교회를 사랑하라.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당신은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평화를, 자비를, 사랑을 그리고 기쁨이 되라, 내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이 세상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와서 나의 손을 잡으세요. 어머니의 손을 잡으세요. 함께 당신들의 삶의 여정을 걸어가자. 모든 단계를 볼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본다. 나를 신뢰하라, 빛의 내 자녀들아. 언젠가 너희는 갱신의 자녀들로 알려질 것이다. 나는 나의 영을 부어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할 것이다. 이것을 염두에 두면 시련은 훨씬 더 견딜 만해진다. 나에게 간구하면 내가 당신들을 도울 것이다. 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도 또한 당신들을 도울 것이다.”
“내 작은 고통받는 영혼아, 내 어린 양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이제 가라.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빈다. 아이야, 괴로울 때조차도 우리 함께한 시간을 즐겨라. 이것은 은총이 넘치는 시간이다.”
네, 사랑스러운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 또한 너희를 사랑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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