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거룩한 사도 베드로와 바울 축제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괴리츠의 집 예배당에서 성 삼위일체 희생 제사가 끝나고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많은 천사 무리가 괴리츠에 있는 이 집 예배당으로 옮겨왔습니다. 제단은 “하늘에서 영광이 하나님께!”를 노래하는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는 광채로 가득 차셨습니다. 그녀에게서 황금빛과 은빛 빛 속에서 제가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은총의 광선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당신의 열두 별 화관, 망토 그리고 로사리오가 반짝였습니다. 거룩한 대천사장 미카엘은 그의 칼로 우리로부터 모든 악을 막았습니다. 사랑의 어린 왕께서 다시 아기 예수님께 그분의 빛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마리아의 마음이 사랑의 불꽃 속에서 하나로 융합되었습니다. 면죄 없는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은 성 삼위일체 희생 제사 동안 여러 번 밝게 비추었고, 헤롤츠바흐의 장미 여왕 또한 그러했습니다. 피오 신부와 켄텐니히 신부는 서로 나란히 서서 둘 다 밝게 빛났습니다. 삼위일체의 상징이 강렬한 광채 속에서 빛났습니다. 성막과 성막 천사들은 반짝이는 황금빛과 은빛 빛으로 목욕했습니다. 고난의 길은 단계별로 불을 밝혔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오늘 거룩한 사도 베드로와 바울 축제에 당신의 뜻이 있는,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다시 말씀합니다. 그녀는 단지 하늘의 말씀을 반복할 뿐이며, 오늘은 나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녀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받는 신자 여러분, 사랑받는 추종자 여러분, 사랑받는 작은 양 떼 여러분, 오늘 당신들은 거룩한 사도 베드로와 바울 축제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말하고자 합니다: 당신은 베드로이며 이 반석 위에 나의 교회를 다시 세우고 지옥의 문이 그것을 압도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 이 노래를 원치 않았습니다: ‘굳건히 내 침례 서약은 영원토록 설 것이요, 나는 교회를 들으리라’, 왜냐하면 새로운 교회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내가 원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영광으로 가득 찬 집이 보이네’, 그것은 기쁨의 소리로 넘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기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교회인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지금 파괴되더라도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 손에 홀을 굳건히 잡고 있습니다!

나는 다시 나의 능력과 사랑으로 새로운 최고 목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는 좋고 거룩한 최고의 목자가 될 것입니다. 그는 진실 안에서 교회를 인도하고 이교주의, 개신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종교 종교를 통해 결코 인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거룩한 교회일 것입니다! 그로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선출될 거룩한 사제들이 나올 것입니다.

사랑받는 여러분, 아직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내 작은 자 안에서 이 새로운 교회를 고통 받고 있습니다. 교회는 아직 설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오늘 큰 경외심과 기쁨으로 이 축제를 기념했습니다. 천사들도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이곳 은총의 장소에 곧 나의 아들과 함께 나타나는 하늘 어머니, 면죄 없는 수용된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 또한 그 위대한 환희 속에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당신들 자녀들이 이해하지 못할 정화 속에서 모든 것이 놓여 있습니다. 용기를 내고 인내하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매일 걷는 동안 모든 배상을 통해 당신들을 강화할 것입니다. 삼위일체 안에서, 제단 성사 안에 있는 모든 은총의 시간에 나는 존재합니다.

당신들 작은 자들은 종종 나 예수 그리스도가 속죄의 밤처럼 이 호스트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혼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곳 은총의 장소에 있습니다.

그 감독, 그 사제는 내가 그렇게 원했기 때문에 전복되었습니다. 나는 마음의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이 곳을 정화해야 합니다.

또한 시작했던 것처럼 나의 베드로 형제를 계속해서 정화할 것입니다. 그것도 지금 있는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말한 대로, 그들을 쓸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받는 여러분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을 헤아리지 마십시오, 다만 전능하심과 무지식 그리고 나의 전능하심을 믿고 신뢰하십시오. 모든 것이 내 뜻에 따라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나의 신성한 계획에서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을 것입니다. 더 깊이 믿고 신뢰하십시오!

당신들 작은 자들은 이 새로운 교회를 위해 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그리고 진실 속에 머무르며 무엇보다도 진실을 선포하십시오.

그리고 너희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양떼들아, 비록 적대적이어야 하지만 진리를 온전히 살아내고 실천해라. 힘을 내! 나,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들을 지켜보시고 매일 축복하신다. 나의 축복 아래에서 너희들은 이 은총의 장소로 가서 또한 정화에 기여할 것이다. 비록 느끼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자주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로서 말이다. 잘 보살펴라. 그러면 특히 너희들을 강화하고 싶다. 인간적인 두려움을 키우지 마라. 그 위에는 전능하신 내가 서 있다. 많은 것들이 너희에게 공포감을 줄 수도 있지만 침착하고 평온함을 유지하라.

어제,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거기에 있었다. 너희들은 이 판매 계약에 서명했다고 생각했다. 무리 속에 있지 않았던가? 증서 앞에서 먼저 서명한 사람은 내가 아니었던가? 모든 것이 나에 의해 지시되고 인도되었지 않은가 - 심지어 이전의 너희들의 말까지도 말이다? 너희는 이 집 예배당에서 나와 간구하지 않았던가? 나는 너희들에게 모든 것을 주었고, 너희들이 바라는 것은 모두 허락하고 주었다. 너희들은 분명히 그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이제 나,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 장소를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왜냐하면 이곳이 나의 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영광스러운 집이 세워질 것이다. 이 예배당은 앞으로 2011년 8월 1일부터 오펜바흐 지역인 멜라츠, 판너베그 10a로 이전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진리이다.

나,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와 또한 나의 천상 어머니를 돌보지 않았던가? 그녀는 너희들을 위해 모든 것을 구하지 않았던가? 나의 전능하심과 전지전능함을 계속 바라봐라. 나는 미래를 내다보는 천상의 아버지이다. 이 집이 너희들뿐만 아니라 삼위일체 안의 나에게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들은 이곳에서 안전한 장소를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다시 또 내가 너희들을 통해 일하고 또한 기적을 일으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째서, 사랑하는 이들아? 곧 사건이 다가오고 경고가 앞설 것이라는 것을 알지 않느냐?

나의 사랑하는 신도들이여, 회개할 수도 없다. 아직 나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다, 천상의 아버지로서 말이다.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라. 모든 것은 나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 너희 아이들은 나의 것이다. 나는 그들을 너희들에게 주었고 또한 너희들로부터 다시 돌려받고 싶다. 그들을 나에게 맡기면 안전한 손에 놓이게 될 것이며 믿음 없이, 잘못된 믿음에 빠져 있기 때문에 꽉 붙잡지 마라. 그들은 성직자들에 의해 오도되었다.

그들을 나의 천상 어머니와 너희들의 어머니에게 넘겨라! 그녀에게 봉헌하라! 그녀가 그들을 만들어갈 것이다. 유일하고 거룩하며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믿음 안에서 그들을 이끌 수 없다. 그들은 계속 오도되고 그것을 받아들인다. 너희는 절망하지만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들이 잘못된 믿음에 머물도록 기여한다. 나에게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그들과 분리하라. 그리고 나의 천상 어머니와 너희들의 어머니께 너희 아이들을 맡기겠다.

아직 풀 십자가 그룹에는 내 뜻과 소망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는 사람들이 남아 있다. 불행히도, 그들이 모든 것을 나에게 주지 않고 나에게 넘겨주지 않으면 잘라내야 한다. 나는 너희들의 천상의 아버지이다. 고삐를 단단히 잡고 있다. 이미 나의 어머니에게 홀을 넘겼다. 그녀는 무흠하게 받아들여진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이 아닌가? 그녀가 이기지 못할 것인가, 그리고 사랑하는 마리아의 아이들아 너희들과 함께 이기지 못할 것인가? 그녀는 너희들의 긍정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 나에게 모든 것을 주지 않았다, 천상의 아버지로서 말이다.

또한 잔디밭 십자가 그룹을 집중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믿음의 정예 부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세속적인 엘리트가 아니다. 아니! 하지만 믿음의 엘리트 - 확고한 부족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아무것도 너희를 전복시킬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공격하면 강하고 침착하게 유지하며 천상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나는 모두를 헤아릴 수 없이 사랑한다. 지금까지 나의 소망과 뜻을 따랐음에 감사드린다. 그러므로 이제 신성한 삼중 능력으로, 모든 천사들과 너희가 가장 아끼는 천상 어머니와 성 요셉, 대천사장 미카엘 및 모든 성인들과 함께 축복하겠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원부터 사랑받아라! 용기를 내고 강건하게 남아라. 왜냐하면 종말이 곧 다가오기 때문이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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