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괴리츠/알고이 지역 교회 예배당에서의 속죄 밤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성 삼위일체 제사 후 23시 45분에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제사 중에 많은 천사가 교회 예배당에 들어와 지성소를 중심으로 모여 지성소 안의 복된 성체를 경배했습니다. 하느님 어머니 또한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천사들로 둘러싸였습니다. 예수님의 심장은 불타는 듯한 복되신 어머니의 심장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지금 이 순간에 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며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고 있는데, 그녀는 온전히 당신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당신에게서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오늘은 또다시 축제입니다. 바로 하느님 어머니, 무흠하게 받아들여진 분의 축제인데, 오늘 나의 사랑하는 신자들과 추종자들이 당신의 뜻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특히 속죄 밤의 은총을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오순절 첫날부터 둘째 날까지 연기되었던 이 속죄의 날은 6월 25/26일로 미루어졌습니다. 방금 거룩한 희생 제사를 통해 이 속죄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이번 속죄 밤에 많은 사제 영혼을 영원한 파멸로부터 구원할 것이다. 나는 천상의 어머니로서 그녀의 마음에 손길을 닿게 할 것이니, 그것이 바로 천상의 아버지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그래,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은 많은 일들이 당신의 계획에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 물론 이 악마 퇴치는 수행되어서는 안 되었다. 그날 악한 존재가 너희를 정말 괴롭혔다. 이번 거룩한 속죄 밤 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했다. 하지만 그런 휴식은 허락되지 않았지. 36명의 사악한 존재들이 속죄의 밤이 되기 전, 그 밤에 떠나야만 했고 그것 때문에 많은 고통을 야기했는데 특히 너에게 말이다.

제발 버텨라!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가까운 미래에 큰 승리를 거두실 때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다시 또다시 승리가 이루어지고 당신, 나의 작은 자녀가 더 편해지는 것을 막고 있다.

이건 아주 큰 쇼이다. 꼭 명심해야 한다. 많은 것들이 당신의 계획과 소망에 포함되지 않은 채 너에게 반대하고 있다.

오늘 밤은 특별한 밤이 될 것이다, 속죄의 밤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돌아설 의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그들을 깨우려고 하지 않는다, 이 부서진 사제들 말이다. 그들은 고통에 얽매여 있으며 최고 지도자들에게는 물론이고 더 높은 목자에게도 귀를 기울이지 못한다. 당신은 이 교회가 완전히 혼란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내가 천상의 아버지로서 내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지켜보지 않았다면 아무도 그들을 바로잡을 수 없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이미 파멸에 놓여있지만 여전히 악한 세력, 프리메이슨의 힘은 아직 경건한 사람들, 그리고 여전히 경건한 사제들이 하느님께 복종하겠다고 약속하지만 최고 지도자들에게도 그들의 봉사와 직무인 사제를 진지하게 여기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오늘날 이 목자들에 대해 말하자면, 나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그들은 모두 심연에 서 있고 삶을 통해 유일한 참된 가톨릭 교회를 증거하지 못한다. 오히려 트리덴트 의식으로 거룩한 제사를 계속 막고 있다.

하지만 곧,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영광스러운 교회가 일어설 것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고통을 견딜 준비를 하라, 나의 작은 자녀야. 물론 당신은 내 큰 도움과 지지 속에서 그리고 내 안에서만 그것을 견딜 수 있다. 그들은 너를 믿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나, 천상의 아버지를 믿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더 깊이 더욱 친밀하게 신뢰하라. 나는 새로운 시간의 해안가에 교회를 위한 끊임없이 새로운 지시사항을 주는 천상의 아버지이다 왜냐하면 켄텐히흐 신부의 사명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이미 새 교회를 쇼에서 본 것처럼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계속 보호할 것이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은 당신을 걱정하며 특히 나의 천상의 어머니, 무흠하게 받아들여진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이 그렇다. 그녀는 이 승리를 바라보고 마리아의 자녀들의 고통을 바라본다. 그녀는 너희 마리아의 자녀들이 많은 것을 견디고 싶어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의 사랑 속에서, 그리고 당신의 모성애 안에서 그들을 보호하고 돌볼 것이다.

그러니 지금 삼위일체 천상 아버지께서 나의 가장 소중한 모후님과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들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하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히 지성체의 복된 거룩하게 찬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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