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1일 목요일
그분의 용서하는 사랑을 간청해라!
- 메시지 번호 799 -

내 아이들아. 나의 소중한 아이들아. 오늘 땅의 자녀들에게 다음 말을 전해주렴: 너희 속박을 벗어버리고 온전히 내 아들의 보살핌에 자신들을 맡겨라. 주님의 뜻 안에서 모든 이가 돌봄을 받는다. 그러니 이제 예수님과 전능하신 아버지께 완전히 나아가 그분들이 너희를 돌보시고 인도하시고 집으로 데려오게 하렴.
세상적인 것에 매달리지 말고 세상의 얽힘에 빠지지 마라. 보기에는 좋고 친절해 보이는 것이 악의 올무일 뿐이며, 서서히 그리고 점점 더 조여 너희를 파멸로 끌어들이고 여기저기 가장 큰 고통과 영혼의 괴로움을 안겨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도망가는 자들을 절대 믿지 말고 달콤한 말에 의존하지 마라. 곧 쓰디쓴 맛이 올라올 것이며, 너희 입가에 발린 달콤한 꿀은 악취를 풍기는 걸쭉하고 미끈거리는 덩어리로 변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속이는 사탄의 거짓말이기 때문이며 조만간 모두 드러나겠지만, 그때쯤이면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대부분에게는 이미 너무 늦을 것이다.
지금 고백하고 예수를 따르렴. 너희에게 회개와 정화를 위한 시간이 조금 남아 있지만 곧 너무 늦을 것이며 도망가는 자들을 따라 그들의 거짓말을 반복하고 퍼뜨리는 사람은 주님의 옆에서 영광스러운 상속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고백해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사탄의 함정과 거짓말이 점점 더 촘촘하게 짜이고 있으며 곧 너희에게는 탈출구가 없을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해야만 안전할 수 있고 주님의 영광이 상속으로 주어진다.
그러니 일어나 내 아이들아, 예수를 향해 예라고 말하라. 하늘에 계신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는 진심으로 예수님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평화로운 새 해를 기원하며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모든 모성적인 축복을 보낸다. 모두 예수를 찾고 간청하듯 그분께 돌아서기를 바란다.
무릎을 꿇고 내 아들의 빛이 비치는 즉시 용서를 구하라. 그분의 용서하는 사랑을 간구하고 구원과 인도를 요청해라.
전능하신 아버지의 그분,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고 온전히 자신들을 맡겨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 삶에 기적이 시작될 것이고 아버지를 통해 주신 그분의 전능하심을 증거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올해를 활용하여 준비하라. 우리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은 길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니 회개하고 고백하며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자신들을 찾아라. 흔들리지 않고 충실하고 헌신적일 수 있도록 그분 안에 뿌리를 내리렴.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는 이렇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시대가 어두워지고 악한 자가 너희 사이에서 점점 더 해를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그리고 내 아들에게 자신들을 바쳐라. 그렇게 함으로써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항상 성령께 인도와 명확함을 구하라.
시대가 힘들고 변덕스럽다, 그러니 오직 예수님만을 믿고 그분에게 충실해야 한다.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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