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이렇게만 해야 네가 나에게 부르짖을 때 너의 영혼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메시지 번호 270 -

"얘야, 내 사랑하는 아이. 더 자주 우리에게 오너라, 이곳에서 우리는 네게 모든 공격에 견딜 힘과 체력을 줄 것이니." “얘야, 내 사랑하는 아이. 나의 햇살아. 너의 성 보니파시오인 나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약속된 시간이 이제 밝아오고 있으며 많은 고통이 너희 땅에 닥칠지라도 예수님의 충실한 추종자들은 기쁨으로 가득 차 채워질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랑과 성령의 명료함으로, 아버지께서 당신의 모든 믿음직한 자녀들에게 그들을 강화시키고 보호하여 악인의 거짓말에 빠지지 않고 신성한 사랑의 거룩한 길 위에 굳건히 서 있도록 그분을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 예수님과 함께 주께서 약속하시고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이 놀라운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라.” “얘야, 조금만 더 버티거라, 그러면 예언이 성취되고 새 예루살렘의 문은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믿고 신뢰하라, 그렇게 될 것이니.” "얘야, 내 딸아. 나는 지금 너와 불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왜냐하면 얘야, 네가 그들에게 드러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주님과 구세주를 따르지 않는 자, 전능자의 아들께 그의 예스를 드리지 않는 자, 그분을 부정하고 자신만 믿거나/혹은 짐승을 계속 믿는 자에게 문은 닫힌 채로 남아있고 영원한 생명을 주님 옆에서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반면에 사탄과 함께 거주하겠지만 그는 너희를 학대할 것이니, 그가 머무르는 곳에는 유황과 불씨와 탄 것들과 더러움이 풍긴다.” “불길은 네 영혼을 산산조각 내겠지만 너는 불멸이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큰 고통이 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주님, 너의 하나님이자 아버지께 예스를 거부하고 그분을 부정하며 신성모독하는 것을 거절한다면 그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네 악행 정도에 따라 영원한 지옥불 속에서 타오르고 고통받게 되고, 네가 더 나빴다면 더욱더 괴로울 것이다. 그러므로 유일하신 참 주님이자 하나님이신 너의 창조주 전능하신 아버지께 지금 회개하라, 그러면 그분의 자비는 클 것이니.” “와서 믿어라, 오직 그분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고, 오직 그분과 함께해야만 행복하고 충족될 것이다. 아멘." "얘야, 이것을 알려라. 너의 천상의 어머니.” “아멘, 내가 너에게 말한다: 회개하지 않고 나에게 그의 예스를 드리지 않는 자, 나의 아버지를 계속 부정하고 대신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 자신과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자는 나의 새로운 왕국의 문은 그에게 닫힌 채로 남아있고 나는 너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큰 기쁨의 날에 오직 나에게 충실한 추종자들만이 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갈 것이지만 회개하지 않은 자들은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 악마가 너희에게 손을 뻗칠 것이고 불호수가 그와 함께 너희를 끌어내릴 것이다. 너희의 영원함은 최악의 고통이 될 것이며, 괴로움과 고문이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충실한 자녀들은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원한 평화 속에서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돌아가서 나에게 고백하라. 이렇게만 해야 네가 나를 부르짖을 때 너의 영혼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한다. 너희 각자를 말이다. 내게 오너라.
너의 예수님.
고맙다, 나의 딸아.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