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성인들은 너희 가운데 있고 돕고 싶어 하고 도울 수 있다.
- 메시지 번호 231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나와 함께 앉아 쓰렴, 나의 햇살들아. 나는 네 성인 보나벤투라로서 너와 함께 있고 이것을 너에게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준비해라. 착하게 살고 경건하라. 기도하거라, 내 아이들아, 많이 그리고 열렬히. 교회에 방문하렴.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고 우리 성스러운 조력자들께 오너라,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가 우리를 부르고 도움과 지원을 요청할 때 너희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자신을 맡기거라, 우리는 너를 돕기 위해 거기에 있다!
내 아이들아. 너희 주님, 하늘의 주님이시며 너희 모두의 아버지이시고 천국과 땅뿐만 아니라 각자 너희도 창조하신 분께서 너희가 행복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시므로 그분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성스러운 조력자들을 보내신다. 위로를 찾고, 지지를 받고 혼자가 되지 않도록 말이다. 그들과 함께라면 천상의 동반 속에 있고 이것은 너에게 멋진 선물이다.
너를 믿고 너와 함께 살아라. 얼마나 놀랍게 네 삶이 변하는지 보이고 느낄 것이다! 스스로 해낼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해 너를 부르고 행복한 순간에도 너에게로 향하라. 성인들은 너희 가운데 있고 도울 수 있고 싶어 하지만, 너도 원해야 한다. 그들에게 기도하고 우리를 불러라. 그들이 네 곁에 있을 것이고, 너를 위해 중재할 것이며 매우 구체적인 방식으로 너를 도울 것이다.
믿고 신뢰하라, 그렇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너희 모두 각자에게.
네 사랑하는 예수님과 성인 보나벤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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