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칸티의 성 요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구약 시대 마지막 예언자였던 세례요한의 탄생에 대해 읽었다. 그는 내 오심을 알리는 자로서 죄를 회개하고 요르단 강에서 그들을 침례하며 나보다 먼저 가셨다. 환상 속에서 너희가 보는 금, 유향, 몰약은 내가 우주의 왕으로서 합당하게 받는 마법사들의 선물이다. 나의 땅에 대한 오심은 예언자들의 말씀을 성취하는 것이며, 백성의 죄를 없애기 위해 구원자가 올 것이라는 약속을 이루는 것이다. 나는 진정으로 모든 인류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내 생명을 바치러 왔다. 또한 정화되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천국의 문도 열었다. 과거, 현재, 미래의 합당한 영혼들은 모두 정화되면 천국에 올 수 있다는 동일한 약속을 가지고 있으므로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바이든이 너희 나라를 망가뜨리기 위해 자리에 앉혀졌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것은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바이든을 이용하여 반그리스도의 장악에 대비하고 있는 방식이다. 믿든지 안 믿든지 간에, 바이든은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조종하여 독재를 하고 있다. 2020년과 2022년 선거에서 부정행위를 통해 투표수를 조작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가 통제권을 잡으면 너희 백성을 현재 계획된 불법 이민자들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국경 법에 반대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일당 독재를 이용하여 허위 과소비로 인해 너희 나라를 파산시키고 있으며, 이것이 인플레이션을 야기했다. 바이든은 너희 경제 운영에 필요한 화석 연료 생산을 파괴하고 있다. 내 백성들은 통치 정부로부터 권력을 빼앗는 방법에 대해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조금만 더 기다려라, 내 백성들아. 곧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악인들이 너희의 돈과 자유로운 언론을 빼앗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네 생명이 위협받으면 나는 너희를 나의 피난처로 부르겠다. 그곳에서 나의 천사들은 해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나의 경고와 회심 이후, 반그리스도의 짧은 통치 기간 동안 너희는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적절한 때에 나는 악인들에 대한 승리를 가져올 것이며 그들은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그러면 나는 땅을 새롭게 하고 내 신실한 자들을 내 평화의 시대로 인도할 것이다. 결국 내가 이길 것이고, 나의 신실한 자들은 죽기 전에 내 평화의 시대에서 장수하게 될 것이며 천국에 올 것이다. 이 삶은 모든 역경 속에서 나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한 고행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따랐을 때 보상을 받게 될 것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