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성 안드레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사제 지명을 위한 기도를 부탁한다. 마치 내가 내 사도들을 나를 따르도록 부른 것처럼 말이다. 복된 사람은 복음에서 나의 말씀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이다. 굳건한 믿음을 갖게 된 것은 내가 주는 선물인데, 지금은 너희의 의무로 다른 이들에게 전도를 통해 나를 믿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 신자들이 영혼을 지옥에 빠지지 않도록 도울 수 있는 행동이다. 나는 단 한 명이라도 잃고 싶지 않으니, 나의 말씀을 다른 영혼에게 전달하여 그들을 구원하도록 따라라. 너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죽을 정도로 너희를 사랑한다. 그러니 나에게 손을 내밀어 모든 선행으로 네가 가진 사랑을 보여라. 기도와 미사, 그리고 경배 시간으로 나의 삶 중심이 되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8월에 너희의 두 손주들이 아이든과 에마를 낳았다. 가능하다면 부모들에게 교회에서 세례를 받도록 격려해 주는 것뿐이다. 네 손주들이 낙태 생각 없이 아기를 갖게 된 것이 기쁘다. 많은 낙태는 이 작은 생명들의 계획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들은 낙태되었다. 이것은 자유주의나 보수적인 견해가 아니라 나의 아이들의 삶과 죽음의 문제이다. 내 어린 자녀들을 살해하면 너희 나라에 큰 벌이 내려질 것이다. 그러니 낙태를 막기 위한 기도를 계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