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모두 인간이고 아담의 죄 때문에 언젠가는 죽게 될 것이다. 천국에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지옥에 가는 것보다 더 크기 때문에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자주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 영혼을 죄 없이 깨끗하게 유지함으로써 너희는 언제든지 심판 날 나를 만날 준비가 될 것이다. 내 아들아,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 시대에 살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주었다. 곧 여든이 되겠지만 내가 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리라고 믿으라. 너희는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경고와 회개 시간, 그리고 반 그리스도의 환난에 대비하라고 경고하는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적절한 시기에 네 준비를 모두 갖춘 피신처로 사람들을 맞이하는 두 번째 사명도 가지고 있다.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의 필요와 손님들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니 나를 믿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백성은 가을에 수확을 거두고 있는 농부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어떤 농부는 가뭄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다른 농부는 수확을 들이기 위해 너무 많은 비를 맞는다. 매년 너희 농부가 너희 백성을 먹여 살리는 것은 기적이다. 너희 백성의 극소수만이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대부분은 소비자들이거나 음식을 가공하는 사람들이다. 어떤 나라는 식량을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굶주린 국가에 곡물을 분배하기 어렵다. 사람들이 필요한 식량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되, 곧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이 올 것이니라. 미국에도 식량난이 발생하면 나의 피신처로 와서 내가 너희의 음식을 늘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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