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성 루치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눈의 문제로 성 루치아에게 기도하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많은 사람들은 백내장 같은 것이 시력에 방해가될 때까지 자신의 시력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네 아내와 그녀의 오빠가 백내장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했던 것을 보았지 않았니? 나이가 들면 작은 글씨를 보기 위해 안경이 필요할 때도 있다. 너희에게 주신 시력이라는 선물을 내게 감사하고, 눈 문제에 대해서는 성 루치아의 중재를 구할 수 있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이미 여러 차례 너희 적들이 너희 나라에 핵 EMP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었다. 대공 미사일로 일부 미사일을 격추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미사일은 방어선을 뚫고 지나와 너희 도시들을 타격하고 전력망을 마비시킬 것이다. 너희 잠수함들은 중국, 러시아, 북한 그리고 이란의 전력망을 파괴하기 위한 선제 공격을 감행할 것이다. 만약 너희 도시에 큰 피해가 발생한다면, 잠수함들의 두 번째 공격은 적들의 주요 도시와 군사 시설에 집중될 것이다. 이것은 경고 이후에 일어날 것이며, 나는 그런 공격이 있기 전에 내 신실한 자들을 나의 피난처로 부를 것이다. 핵전쟁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모든 신실한 자들은 천사들에 의해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니 그런 공격을 두려워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