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7월 30일 화요일
2019년 7월 30일 화요일

2019년 7월 30일 화요일: (성 베드로 크리솔로구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폭풍의 계절에 접어들고 있으며 어두운 구름과 거대한 파도가 육지로 밀려오는 것을 보고 있구나. 너희 백성을 시험할 더 심각한 사건들에 대비해야 한다. 너희는 심각한 폭풍우와 홍수, 지진, 화재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나는 전에 너희에게 연이어 사건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었다. 너희의 자연 재해로 인해 더욱 큰 파괴가 있을 텐데, 이는 낙태와 성적인 죄에 대한 벌이다. 일부 백성들은 악마에게 미혹되어 성별을 바꾸거나 동성애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많은 이유들이 내가 소돔을 파괴했던 때처럼 너희 백성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구나. 나는 심판 전에 내 신실한 자들을 나의 피난처로 분리할 것이다. 경고 후 6주 후에 나를 따르도록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모든 피난처가 아름답거나 최신식이 아닐 것이니, 일부 피난처는 매우 오래될 수도 있다. 각 피난처에는 보통 집으로 물을 공급하는 우물이 있는 수원지가 있을 것이다. 너희에게는 이불로 덮을 침대가 있을 것이다. 식료품 저장실에 보관된 음식과 옷장 안에 보관된 옷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겨울 동안 벽난로에서 사용할 장작도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밤에는 기름등이나 충전식 배터리로 작동하는 랜턴이 있을 수도 있다. 너희를 보호해주는 천사들과 함께 지낼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악한 자들은 천사가 너희를 보이지 않게 만들기 때문에 너희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다가오는 환난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매일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성체성사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