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의 복음은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한 것이다. 그 씨앗은 영원히 지속될 나의 말씀을 나타낸다. 어떤 씨앗은 길가에도 떨어지고 돌 위에도 떨어졌으며 가시덤불 속에서도 떨어져 곡식이 자라지 못했다. 다른 씨앗은 기름진 땅에 떨어져 30배, 60배, 심지어 100배로 열매를 맺었다. 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려면 마음을 열어야 한다. 믿는 사람들은 모든 나라로 나가서 구원의 기쁜 소식을 퍼뜨리도록 부름받았다. 내 신실한 자들아,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손길을 내밀어라. 각자에게 특정한 은사가 주어졌으며, 더 많은 은사를 받을수록 더욱 기대되는 바가 클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에 새기고 선행으로 실천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매일 심층 국가가 얼마나 악한지 그리고 그들이 대통령과 부통령을 제거하려고 얼마나 절박하게 노력하는지를 배우고 있다. 의회 의장을 대통령으로 세우기 위해 최고 지도자 두 명을 암살하려는 다양한 쿠데타 시도를 들어봤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너희의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최대 열한 번이나 시도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비밀경호대 외에도 그를 보호하는 많은 경비원이 있다. 너희의 기도와 그의 계획이 그를 살려왔다. 만약 그가 죽는다면 심층 국가가 너희 나라를 장악하고, 반그리스도자를 지지할 독재 정권이 들어설 것이다. 대통령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 무정부주의자들과 너희 나라 헌법을 믿는 애국자들 사이에 내전이 벌어질 수도 있다. 너희는 너무 오랫동안 자유를 누려왔고, 많은 사람들이 심층 국가 세력이 장악하지 못하도록 싸울 것이다. 대통령은 이 공산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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