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내가 마구간에서 아기로 태어난 것을 기념하고 있구나. 그리고 헤로데가 나를 죽이려 했던 것과 성 요셉이 꿈속에서 경고받아 우리와 함께 이집트로 피신했던 것을 보았다. 헤로데는 나를 죽이기 위해 베들레헴의 죄 없는 남자아이들을 학살했다. 너희 또한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의 많은 낙태를 보고 있지 않느냐?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아이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했기에 재앙이라는 벌을 받는 이유이다. 환상 속에서 최근 쓰나미로 죽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위해 신성 자비 묵주기도도 할 수 있었다. 지진과 화산 폭발로부터 더 많은 재앙이 있을 것이니,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비하여 너희 영혼을 준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경고는 9월부터 다음 해 2월 사이의 축구 시즌 동안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여러 번 말했었다. 이것이 바로 환상 속에서 축구공을 본 이유이며, 이는 경고가 매우 가까워졌다는 또 다른 신호이다. 경고 이후에는 곧 대환난이 뒤따를 것이다. 너희는 종말의 많은 징조들을 보고 있으니, 나는 내 충실한 자들이 나의 피신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고 경고한다. 나의 피신처 건축가들은 그들의 준비를 마쳤으며, 내가 말씀만 드리면 언제든지 내 충실한 자들을 받아들일 것이다. 너희 죄를 회개하고, 나의 경고에 대비하여 영혼을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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