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응답 시편(시편 1)에서 내 승리하는 백성이 생명의 나무로 양육될 것이라고 말했지. 이 승리는 내가 대환난 동안 반그리스도의 통치를 끝낼 나의 심판의 혜성을 가져올 때일 것이다. 모든 악인과 귀신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그러면 나는 에덴 동산처럼 온 땅을 새롭게 할 것이다. 내 백성을 양육할 생명의 나무가 온 땅 가득히 있을 것이고, 그들은 오래 살 것이다. 이 생명의 나무는 또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데, 내가 성체성사 안에서 너희들을 직접 먹이시는 것을 나타낸다. 나는 포도나무이고 너희는 가지이다. 나의 은총 없이는 열매 맺는 삶을 사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을 것이다. 내 은총으로 말미암아 네가 사명을 수행할 힘을 얻게 한다. 이 생에서, 그리고 평화 시대의 삶에 도움이 되는 모든 선물에 대해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나의 피난처로 부르면 기독교인 박해의 때가 될 것이고, 네 목숨이 위험할 것이다. 내 속삭이는 음성을 받을 때면 나의 피난처로 올 시간이다. 나에게 간구하면 너희 수호천사가 불꽃을 가지고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하리라. 필요한 물건들을 배낭에 챙기고 스무 분 안에 떠날 준비를 해라. 천사는 네 집에서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나는 동안 너와 네 차 위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놓아줄 것이다. 피난처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자동차나 텐트 안에서 밤을 잘 수도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호를 위해 총이 필요 없을 것이다. 나의 천사들은 이마에 보이지 않는 십자가를 그려서 너희가 나의 피난처로 들어갈 수 있게 할 것이다. 피난처에 들어가면 그 피난처를 지키는 천사를 볼 것이다. 하늘에서 빛나는 십자가도 볼 것이다. 그것을 바라보면 네 병이 치유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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