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14일 화요일
2018년 8월 14일 화요일

2018년 8월 1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때때로 너희는 검은 악마들과 그들 주변의 불길을 어렴풋이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시련으로 너희를 괴롭히고 나에게 향하는 너희의 사명을 방해하려고 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나의 천사 군단을 보내주니, 특히 도움을 청할 때 더욱 그렇다. 삶에서 어려움과 고난에 직면하겠지만 그것들은 일시적일 뿐이고, 내게 도움을 요청하면 나는 너희의 병을 치유하고 손상된 것을 모두 수리해 줄 것이다. 너희는 나를 완전히 신뢰하며 살아야 하고, 그러면 내가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믿음이 약하다면 신뢰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나의 믿음을 키우기 위해 기도하라.”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승천을 기리기 위한 이 경야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너희가 나의 묵주를 바치는 것에 대해 축복한다. 너희는 환상에서 내가 안식처로 놓인 곳을 보았다. 그러고 나서 나는 몸과 영혼 모두 함께 하늘나라로 승천하도록 허락하신 주님의 선물을 보았다. 내 주님께서는 아담의 원죄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나의 육신의 부패를 막으셨다. 원죄가 없었기에, 나는 이 죄의 모든 결과를 겪지 않았다. 지금도 나는 모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예수님과 함께 영광스러운 몸으로 하나 되어 있다. 우리 두 마음은 하나의 마음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우리는 모든 신자들에게 우리 두 마음에 합류할 것을 촉구한다. 내 승천을 기뻐하라. 그러면 신자는 마지막 심판 때 너희의 영광스러운 육체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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