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성 암브로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오늘의 복음은 네가 집을 모래 위에 세우는 대신 바위 위에 세우듯이 너의 믿음을 위한 좋은 기초를 갖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늘 성 암브로시우스 축일이 되면 1965년에 성 암브로시우스 교회에서 결혼했던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교회에서 결혼하는 것은 네 삶에 신앙 안에서 조력자를 두기 위한 또 다른 토대가 된다. 너의 자녀와 손주는 너의 혼인에 대한 나의 복이다. 이제, 너는 가족 구성원들이 자신들처럼 나 안에 좋은 기초를 갖도록 부름을 받았다. 그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가족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여 네가 심지어 그들이 내게서 멀어져도 지옥에서 구하도록 도와라. 매일의 기도를 통해 굳건한 믿음을 쌓는 것은 확실히 견고한 바위 토대 위에 너의 믿음을 세우는 것이다. 나와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 가족 영혼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여 그들을 보호해 달라고 청하라. 네 선물 카드에 그들의 영혼을 위해 로사리오를 기도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기억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의회에서 예산 마감일이 되면 매번 마지막 순간에 끝마치기 위해 서두르는 것 같다. 정부를 유지하기 위한 약간의 돈으로 마감일을 연기하는 경향도 있다. 의회의 사람들은 충분한 휴가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예산 통과, 세제 개혁 및 의료 결정 속도가 느리다. 그들의 일을 방해하는 많은 산만함이 있다. 너희 입법자들이 더 시기적절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오래된 성체현시 기구가 업그레이드를 위해 작업 중이니 매주 목요일에 네 자신의 성체현시 기구를 가져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은 매번 기억해야 하는 추가 단계이므로 더 눈에 띄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교회 열쇠를 기억하니, 그 열쇠를 성체현시 기구 옆에 놓아두도록 해라. 그렇지 않으면 조금 늦게 시작하게 될 것이다. 기도 모임 시간 때 나에게 도움을 청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대통령은 대사관을 텔 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원한다. 그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 예루살렘이 주요 도시이니 합리적인 계획이다. 너는 사람들이 너의 대통령의 모든 움직임에 반대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이것은 또 다른 예일 뿐이다. 중동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1941년 12월 7일에 너는 진주만 일본 공격을 보았는데 이것이 미국을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이끌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은 많은 미국 군인을 죽였고 유럽 도시들에 많은 사망자와 파괴를 일으켰다. 미국은 침략당하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너의 백성은 히틀러, 일본 및 이탈리아를 막기 위해 많은 사상자를 겪었다. 전쟁을 종식시키려면 핵폭탄이 필요했던 것이 불운이었다. 한국에서 또 다른 가능한 전쟁을 바라보면서 내 백성들은 어떤 전쟁도 중단하기 위해 몇 번의 노베나 기도를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대림시기는 매우 짧고 크리스마스는 며칠 안에 올 것이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설치하고 불빛을 밝히고 선물을 사려고 하는 것을 보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나의 크리스마스 오심을 축하하기 위한 기쁨의 시간이다. 너희 장식에 나의 탄생 장면을 보여주는 것을 기억하라. 나는 심지어 기도방과 조각상이 있는 곳에서 일년 내내 작은 크리스마스 장면을 유지하도록 격려했다. 또한 일년 내내 나를 네 마음속에 간직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에 따라 너는 나의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지극히 높은 하나님께 영광’을 노래했던 것을 기억한다. 또한 '메시아'의 노래를 듣기 위해 콘서트에도 온다. 하늘은 네가 나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을 기뻐하며 함께 즐거워한다. 심지어 너희 라디오와 TV에서도 친숙한 크리스마스 노래들이 흘러나온다. ‘땅에 평화’라고 생각할 때, 지속적인 전쟁과 서로에 대한 분노 대신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모든 축일에 너희에게 나를 데려오신다. 성녀 베르나데타가 내가 복되신 어머니로부터 받았던 말씀을 기억해라, 그분은 원죄 없이 잉태되었음을 확증받았으니 그녀의 영혼에는 원죄가 없었다.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죄가 없으셨기에 나를 당신 몸 안에 지니고 다니실 완벽한 계약의 법궤이셨다. 내가 이 땅에 사람으로 육화된 것에 대한 나의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이신 복되신 어머니께 존경을 드려라. 나는 너희가 이 죄악 세상에 오시는 것을 기념하는 약속받은 구원자이다. 내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으로써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기 위해 나를 선택하신 것에 기뻐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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