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성 마르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너희는 모세가 백성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두루마리를 읽던 것을 보았다. 그들은 약속의 땅에 이르기 전에 사막을 40년 동안 헤맬 것이다. 내 말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웃을 위해 선행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너희가 마리아가 내 말을 경청하는 것을 본 것처럼, 마르타 또한 백성에게 봉사했다. 사랑의 말씀을 따르고 행동으로 나를 섬기는 것 둘 다 필요하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가서 온 민족에게 나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부른다.”

(오후 5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천국을 어부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것에 비유했다. 좋은 것은 나쁜 것과 분리된다. 이것이 심판 때 선한 영혼들이 악한 영혼들과 분리될 모습이다. 십자가 위에 있는 가시의 환상은 각 사람이 삶 속에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고통받는 것을 나타낸다. 너희가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내 마음속 의도를 본다. 너희 행동은 모두 네 마음속 의도에 의해 심판을 받는다. 사죄성사를 보러 올 때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은 바로 너희의 죄이다. 나를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봉헌할 것이다. 너희는 마지막 심판에서 내 정의로운 저울 위에 무게가 달릴 것이다. 선행은 네 죄와 비교되어 무게가 측정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보상을 찾을 것이다. 나를 무시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심판받을 것이다. 너희는 나와 함께이거나 내게 반대편에 서 있는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자유 의지에 달려 있다. 그러나 네 목적지는 이 결정에 의해 판단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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