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2016년 11월 2일 수요일: (로즈 파탈라노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가족 구성원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로즈가 죽어가는 순간 함께할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또래 사람들이 죽는 모습을 보면서 너희 자신도 죽을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로즈를 위해 기도하고 그녀의 영혼을 위한 미사를 드릴 수 있다. 오늘은 모든 영혼 기념일이니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 특히 아무도 기도를 해주지 않는 영혼들을 기억하며 기도해야 한다. 로즈는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해 기도할 것이고 그들을 매우 사랑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정부의 만연한 부패를 보여주는 사건들을 목격하고 있다. 계엄령이 선포되거나 후보자 중 한 명이 암살당하는 것을 보게 될 수도 있다. 세계 단일 세력은 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조작된 투표기를 이용하여 그를 파괴하는 데 모든 수단을 다할 것이다. 너희 FBI의 일부는 새로운 이메일을 조사하고 민주당 후보에 대한 사건을 계속 열어두려는 대통령과 대립하고 있다. 민주당은 너무 많은 스캔들과 은폐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에 국민들의 신뢰를 잃었다. 전에 말했듯이 계엄령이 선포될 시간 문제는 이제 시간이 문제일 뿐이다. 그러니 목숨이 위험할 때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몸에 의무적으로 삽입되는 칩을 보거나 달러가 폭락하거나 정부가 파산하는 것을 보면 너희도 떠나야 할 것이다. 또 다른 위협은 다양한 수단을 통해 전기가 끊기는 것으로부터 올 수도 있다. 만약 전기가 오랫동안 끊긴다면 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죽게 될 것이다. 내 피난처에서 세계 단일 세력의 악한 방법으로부터 나의 신실한 자들을 보호해 줄 나를 믿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