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0월 3일 월요일

2016년 10월 3일 월요일

 

2016년 10월 3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가오는 허리케인의 길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는 환상 속에서 바람과 홍수로 인한 앞으로 발생할 모든 피해를 보고 있다. 그곳의 사람들은 심각한 폭풍에 대비하기 위해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심각한 허리케인일 뿐이다. 또한 인명 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기도해라. 이 폭풍으로 인해 너희 동부 해안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이것은 남부에 사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시련이 될 것이다. 대신 해안가에 살기보다는 내륙 깊숙히 살아가는 것이 또 다른 이유이다. 이번 폭풍의 피해자들을 도울 준비를 하라. 좋은 사마리아인의 복음서에서 어떤 사람들은 강도에게 습격당한 희생자를 돕기를 꺼려했다. 너희 백성들도 좋은 사마리아인과 마찬가지로 모든 폭풍 피해자들에게 동정심을 갖고 가능한 한 도와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식량을 더 확보하고 변소를 짓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지막 주문을 하는 것이 좋다. 네가 마지막 주요 프로젝트인 변소 작업을 할 수 있는 좋은 팀이 있을 것이다. 집에 돌아왔을 때 제때 배달될 수 있도록 식량 배송에 대해 기도해라. 또한 돕고 있는 여성이 치유받도록 기도할 수도 있다. 너는 피난처에서 많은 사람들을 도울 준비를 하고 있고, 나는 네가 음식과 물을 늘리는 것을 도와줄 것이다. 사십 명 이상이 오면 내 천사들이 나무를 공급하고 네 땅에 더 많은 건물을 지어 줄 것이다. 올 사람들이 보호 장소를 제공해 주는 너에게 감사해야 하며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질병이 치유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쁠 것이다. 또한 피난처에서 영원한 경배가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다가오는 환난 속에서도 모두 살아남을 수 있도록 나를 계속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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