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김 안드레아 성인과 동료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길은 곧고 하얀 길이니 이는 내가 너희가 따라야 할 길을 나타낸 것이다. 나는 믿음 안에서 너희를 내 발자취를 따르도록 이끌어 주고 싶으니, 너희는 네 욕심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네 의지를 나에게 맡기는 것은 쉽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것을 통제하기 위해 자기 길을 가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만약 네가 내 삶에 대한 지시를 따른다면 나는 너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을 불편한 곳으로 너희를 데려갈 수도 있다. 그러면 너는 내가 너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 길을 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길은 너의 길이 아니지만, 네가 내 요청을 수행하면 많은 선행을 이루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강요하지 않지만,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삶에 대한 나의 사명을 완수하고 싶어 할 것이다. 만약 네가 나의 뜻대로 일을 한다면 너는 또한 심판 날 위해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낙태된 아기들의 사진이 얼마나 끔찍한지 보았느냐? 혹시 이 낙태된 아기들을 순교자로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들은 진정으로 순교자들이다. 너희 사람들은 내 어린 양의 학살을 막으려고 별로 노력하고 있지 않다. 심지어 몸의 일부를 사용해서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아기로 화장품까지 만들고 있다. 미국은 낙태에 대한 벌로서 무자비한 국가 장악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는 또한 어떤 주에서는 동성 결혼과 안락사까지 합법화하고 있다. 매년 너희의 죄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 일요일 미사와 고백하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미국은 모든 성적인 죄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것들은 죽음의 죄이다. 만약 네가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면 더욱 큰 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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