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여왕 대축일)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모든 혼란은 악마에게서 오는 것이니라. 내가 내 발꿈치로 그의 머리를 짓밟았듯이 말이다. 영혼을 위한 투쟁 속에서 선과 악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구나. 이것이 바로 너희들이 매일 세 번 로사리오를 바쳐 하늘에 폭풍처럼 달려드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다. 죄인들과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나의 기도의 전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연옥에 있는 고인이 된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미사를 봉헌할 때, 내가 축일에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을 기억해라. 오늘 너희들의 기도를 더욱 힘써서 나에게 더 많은 영혼의 해방을 간청하기 위해 내 아들에게 갈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들이 고인이 된 친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그들이 천국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도 잘 안다. 기도할 때 예수님께 고인이 된 친구들의 영혼에게 자비를 베풀어 연옥에서 해방될 수 있게 달라고 청해라. 그들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면 더 빨리 해방될 것이다.”

(오후 4시 경야미사)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제1독서에서 너희는 여호수아가 대담하게 선포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기리라.’ 어린 시절부터 너희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를 기억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주님을 알고 사랑하고 봉사하기 위해서다. 너희는 기도, 좋은 일, 심지어 영혼들을 전도하는 것과 같은 많은 방식으로 나를 섬기고 있다. 너희는 나의 메시지를 퍼뜨리고 사람들을 종말 시대를 준비시키는 데 수년 동안 나를 섬겨왔다. 또한 기도를 통해 낙태에 맞서 싸우고 공개적으로 항의해 왔다. 이제 너희는 임시 피난처를 마련하는 데 다시 한번 나를 섬기게 될 것이다. 벙크 침대를 만드는 일을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사람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트리스, 간이침대와 약간의 거품을 구해야 할 것이다. 안전한 안식처를 준비할 시간이 있도록 계획을 세워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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