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 아내가 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사는 것에 대한 응답을 받았으니 축복한다. 너는 종말의 시기에 거처를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계획에 대해 불안해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계속 진행하도록 해라. 내가 너를 돕고 천사들을 통해 보호할 수 있다는 걸 알잖니? 모든 것이 내 계획대로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야 하니까 걱정하지 마라. 다른 사람들의 거처 마련 계획에 대한 메시지를 많이 받았지? 이제 네 자신의 계획을 처리하게 될 것이다. 경고의 시기를 포함해서, 사건이 일어나는 시간에 대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내 도움을 신뢰하면 그걸로 충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백성들아, 나는 다가오는 경고 경험을 나타내는 많은 이미지들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모든 죄인에게 삶에 대한 회상과 같을 것이다. 그것은 모두 동시에 일어날 영적인 각성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고의 날짜를 예측했지만, 그들 모두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나는 경고의 날짜를 주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아버지 하느님만이 그 날짜를 아시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시간에 이 날짜를 드러낼 것이며, 더 빨리 말하지 않을 것이다. 대환난은 경고와 회개 시간이 끝난 후에 시작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사람들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한 이유이다. 너는 머무르는 곳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가 문을 닫았을 때 네 집에서 미사를 드릴 수도 있도록 돕고 싶어한다. 증축 공사가 끝나면 신부님께 축복을 받고, 가능하면 그곳에 미사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미사를 드리기 위한 준비가 모두 갖춰져야 하니 아직 무엇이 필요한지 확인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