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너희에게 여러 번 말했듯이 내 교회 안에 이단적인 교회와 나의 충실한 남은 무리 사이에 분열이 올 것이다. 잘려진 나무는 썩어버린 전통적인 교회를 의미하며, 이는 집에서 기도하고 미사를 드리는 나의 충실한 남은 무리로 대체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충실한 사람들이 이단 교회와 불신 정부의 공격을 받을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단 교회는 만물을 숭배하는 신시대 사상을 가르칠 것이며, 성적인 죄가 더 이상 중죄가 아니라고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히틀러 치하 독일에서 유대인이 하등 시민이 된 것과 매우 유사하게 악한 자들의 표적이 될 것이다. 이것 때문에 너희는 모든 미사와 기도 모임을 집 안에서 비밀리에 열어야 한다. 박해가 심해짐에 따라, 결국에는 환난 기간 동안 나의 피신처로 집을 떠나야 할 것이다. 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일부 충실한 사람들은 순교하여 하늘나라에서 즉시 성인이 될 것이다. 나머지 나의 충실한 사람들은 나의 천사들에 의해 나의 피신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인내하라, 곧 나는 내 심판을 가져와서 악한 자들을 지옥에 던질 것이며, 나의 충실한 사람들은 나의 평화의 시대로 인도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모두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 자유로부터 구속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내 자민들아, 중독과 죄와 세상적인 즐거움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은 또한 그들의 몸으로 인해 속박되어 있다. 나는 모든 죄인들을 그들의 죄의 결속으로부터 해방하기 위해 땅에 왔다. 너희가 스스로에게 죄를 맡길 때, 너는 악마의 영역의 포로가 된다. 너희가 회개하며 나에게 의지를 넘겨줄 때, 나는 너희를 세상적인 속박에서 풀어주고 나의 사랑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감옥 문을 열어 줄 것이다. 일단 세속적인 즐거움과 욕망을 버리면, 너는 너를 사랑하는 하느님과 함께하고 싶어할 것이다. 내 빛을 따르면, 나는 우울증과 절망의 어둠을 흩뜨릴 것이다. 네 영혼은 내가 너에게 주는 사랑과 평화를 받기 위해 나와 함께하기를 갈망한다. 너희는 나 안에서만 평화를 찾을 수 있으며, 네 영혼은 나의 임재 안에 있기를 열망한다. 이 세상 삶은 지나가지만, 하늘나라에서의 내 상급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너희는 항상 너를 미워하는 악마보다 너를 사랑하는 분을 훨씬 더 선호할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어떤 중독이든 너를 통제하지 못하게 하고, 네 인생의 중심으로 나에게 집중하도록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삶으로 이끌 때, 너희는 나의 영적인 자유를 경험할 것이다. 기억하라, 나는 모든 자민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으니, 모두가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수행하도록 기도와 빈번한 고해성사를 통해 거룩하게 살라고 부른다. 네 영혼은 내가 너를 위해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영적인 만족을 찾는다. 사랑 안에서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계속해서 나를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