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에서 너희는 과세관인 작개아가 예리코 길에서 나를 만나 시콤모라 나무에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그 밤에 내가 그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내가 도착하자 작개아는 누구에게든 속여 빼앗은 돈을 돌려주겠다고 회심했다. 나는 그의 마음 변화를 칭찬했고, 그날 밤 구원이 그의 집에 왔음을 영광스럽게 여겼다. 죄의 길에서 삶을 바꾸는 것은 은총이 주어지지 않으면 쉽지 않다. 환상 속에서 너희가 인생이라는 무대 위 배우인 것을 보라. 하늘 전체가 너희 모든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 너희 모두 나를 따르고 내 삶을 본받으라고 부름 받고 있다.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큰 노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육신의 욕망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자신의 삶을 바꾼다면 하늘에서 축하할 이유가 된다. 나의 성사들의 은총으로 나에게 도움을 청하여 모든 육체적이고 영적인 시련을 견딜 수 있도록 하라. 구원받은 영혼들은 영원히 나와 함께 천국에서 보상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아이들에게 좋은 기도 생활의 가치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때 너희는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청하기 위해 기도로 나에게 부름 받아야 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십자가가 두 배로 무거워질 것이다. 또한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가족 로사리오를 바칠 수도 있다. 기억하라: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함께 머무른다.’ 이 시대에 많은 이혼과 편부모 가정이 있는 세상에서 너희의 가족을 하나로 유지하기 위한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또한 아이들에게 간음으로 함께 살지 말라고 조언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죄악된 생활 방식이기 때문이다. 각자에게 로사리오와 갈색 스카풀라를 주어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은 나에게 너무 소중하며 심지어 나의 아기들의 낙태를 막는 데 도움을 주는 것조차도 보호해야 한다. 아이들과 그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 어떤 학대로부터라도 보호받도록 하라. 부모는 자녀의 영혼에 대해 책임을 지며 믿음 안에서 양육한다. 아이들에게 자유 의지가 있지만, 집을 떠난 후에도 그들의 영혼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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