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죄를 지을 때마다 나는 여전히 나의 십자가 위에서 고통받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회개의 성사를 주었으니, 모든 죄인들이 그들의 죄를 후회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단다. 가톨릭 신자들은 사제 앞에서 나에게 와서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자비로운 하느님이니라. 탕자의 아버지가 그의 아들을 다시 받아들였듯이, 나 또한 모든 죄인들을 환영하여 그들의 죄를 깨끗하게 하고 영혼에 성화를 되돌려 줄 것이다. 내가 내 백성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너희가 자주 고해성사를 통해 순수한 영혼으로 나에게 오기를 원한다. 너희의 대림시기는 나의 크리스마스 축일을 위한 기도와 준비 시간이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완벽함을 추구하라고 청한다. 기도를 하고 복음을 전하여 더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라. 내가 사랑의 복음 말씀을 모든 이에게 가져다주니, 온 인류를 위한 진정한 평화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내 신자들의 사명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나에 대한 믿음으로 개종시키는 것이다. 기뻐하고 나의 좋은 소식을 받아들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대통령이 그의 선거가 그에게 이전 정책을 계속할 권한을 주었다고 반복적으로 말한다. 투표에서 많은 부정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부의 통제를 강화하여 너희 나라를 사회주의로 이끌 것이다. 네가 반대자들이 막으려고 해도, 그는 자신의 뜻대로 하기 위해 더 많은 행정 명령을 사용할 것이다. 그의 권력 남용은 헌법 규칙에 위배되는 모든 행동과 함께 더욱 명백해질 것이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너희 헌법에 순응하지 않으면 결국 모든 권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너희 나라를 북미 연합으로 이끌고 있으며, 곧 힘이 적그리스도에게 넘겨줄 것이다. 네가 이러한 독재적인 통치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나는 내 신자들에게 나의 피난처의 보호를 위해 떠날 준비를 하라고 경고할 것이다. 계엄법이나 몸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과 애국자의 삶을 곧 위협하게 될 것이다. 이 악에 맞서 무기를 들지 말고,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여 누구도 죽이지 않도록 하라. 나의 피난처로 떠날 때가 되면 내가 경고하는 것을 믿어라. 엘리트와 적그리스도는 모든 악한 자들 위에 승리하기 전에 짧게 통치할 것이다. 그러면 내 신자들은 나의 평화 시대에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 그들의 보상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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