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밥 캐리의 장례 미사)
밥은 이렇게 말했어. “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 내 장례 미사에 와주신 가족과 친구들을 보니 정말 기쁘네. 메리, 그리고 모든 가족을 사랑해. 내가 너희를 지켜보고 기도할게. 마지막 날들 동안 나를 돌봐준 간호사분들에게 감사드려요. 나는 천국에 있고, 영혼의 몸에서 고통 없이 행복하단다. 내 가족이 메리를 잘 보살필 거라는 걸 알아. 풍족한 삶을 살았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교회에 돕게 되어 기뻤어. 내가 다녔던 미사에 참석했던 모든 신부님들께 감사드려요. 취미 생활도 즐겼지만 지금은 가장 위대한 목수의 작업장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어.”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번 최악의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수백만 가구가 전력을 잃었고 홍수로 인해 정상적인 사업 운영이 몇 주 동안 중단될 수도 있다. 정전으로 인한 문제점은 다음 주 투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투표를 할 수 없다면 일부 지역에서는 나중에 투표를 연기해야 할 수도 있다. 이미 사람들은 식량과 휘발유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질서가 회복될 때까지 서로 도우면서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도로 복구 속도에 따라 전력 복구가 얼마나 빨리 이루어질지가 결정된다. 일부 예비군은 밤에 치안을 유지하고 필요한 식량과 물품을 배달하고 있다. 준비된 사람들은 음식, 조명 및 난방 연료에 문제가 없겠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도움을 받기 위해 대피소로 가야 할 수도 있어. 전력이 빨리 복구되고 사람들이 음식을 나누고 서로 돕도록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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