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8월 31일 금요일

2012년 8월 31일 금요일

 

2012년 8월 3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에게 나의 고난의 십자가를 따라오라고 청한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삶은 몸이 약해져 죄에 빠지기 쉬운 한계 때문에 많은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다. 육신의 필요와 악마의 유혹으로 인해 십자가의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천국을 위해 노력하려면 모든 산만함과 실망 속에서 헤쳐나가도록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 악마와 싸우거나 개인적인 문제에 대처할 때, 너희는 내 고난과 함께 고통을 나누라고 나를 부를 수 있다. 내 백성은 자주 고해성사를 통해 자신들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므로 내가 너희를 집으로 데려갈 때 언제든지 준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명한 다섯 처녀를 본받고, 기도를 게으르게 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뉴올리언스 사람들은 그들의 집이 12피트의 물에 잠겨 있어 힘들다. 수리된 특정 제방은 작동하고 있지만 다른 제방은 폭풍 해일을 견딜 수 없었다. 무너진 제방을 수리하고 낮은 지역에서 물을 퍼내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다. 다음 가능한 허리케인을 위해 더 많은 계획이 필요하다. 인간의 계획만으로는 1등급 허리케인이 엄청난 홍수와 피해를 일으킬 수 있었다. 이 재해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러나 이것은 미국에게 깨어나 죄를 회개하라는 또 다른 신호이다. 너희가 죄 많은 생활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훨씬 더 심한 재앙을 볼 수도 있다. 육체적인 삶의 변화만으로는 부족하고 영적인 삶에서 더욱 큰 변화가 필요하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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