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성 베르나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수도원에 가 본 적이 있으니 그들의 기도와 침묵의 생활 방식을 조금은 알고 있을 것이다. 많은 수도사들이 청빈 서약을 했고, 조용히 묵상하는 기도를 하며 살아간다. 복음에서 나는 부자에게 자신의 돈을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나를 따라오라고 했다면 거룩하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적은 사람들이 청빈의 서원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슬퍼하며 떠났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수도 생활을 따르는 자들은 하늘나라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 나는 이 삶이 모두에게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매일 기도 시간에 나를 위한 공간을 만들 수는 있다.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베풀고 영혼을 구원하여 지옥으로부터 구해낼 때 완성을 향해 노력할 수 있다. 너희는 수도원에서처럼 수도 생활을 할 필요가 없지만 미사, 경배와 기도를 통해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다. 하루 종일 나에게 헌신하고 모든 행동을 내게 바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두 종류의 바이러스를 다루어야 한다. 나는 백신 접종은 면역 체계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내 자녀들에게 독감 예방 주사를 맞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들은 사람들이 다가올 팬데믹 바이러스에 취약해지게 할 코딩된 바이러스를 이러한 주사에 넣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독감으로 아픈 사람들의 사망률이 높을 것이다. 또한 면역 체계에 해를 끼칠 비강 적용 백신 사용은 피해야 한다. 마스크와 산사나무 알약을 가지고 허브, 비타민을 복용하여 면역 체계를 강화하라. 치료받기 위해 내 은신처로 오너라. 대규모 은행를 대상으로 폐쇄 및 휴일을 유발할 수 있는 컴퓨터 바이러스도 있다. 또한 인터넷에 손상을 입히고 전력망을 제어하는 컴퓨터를 감염시키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주요 해킹이 한 번에 발생하면 계엄령을 선포하기 위한 또 다른 변명이 될 수 있다. 대규모 은행 휴일이나 국가적 계엄령이 선포될 징후가 보이면 내 은신처의 안전으로 와야 한다. 내가 내 은신처로 떠날 시간이 되면 너희에게 경고할 것이라고 나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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