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28일 토요일
2012년 7월 28일 토요일

2012년 7월 2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삶의 모든 것은 천국에서의 최종 목적지를 향해야 한다. 이 세상은 나에 대한 너희 믿음의 시험이며 매우 짧다. 너무 쉽게 안주하지 마라. 왜냐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나와 함께 천국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죄를 뉘우치고 매일 기도해야 한다. 나의 계획을 따르는 데 삶을 바쳐야 하기 때문에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이스라엘 백성이 발과 다른 신들을 섬겼기 때문에 추방이라는 벌을 받았다. 미국 또한 스포츠, 돈, 명예, 쾌락의 다른 신들을 숭배하고 있다. 너희가 나를 등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도 곧 다가올 세계 인민들의 손에 의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는 몇 가지 가능한 대재앙과 가까운 장래 있을 가능성이 있는 계엄령에 대해 말해왔다.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경고를 보내어 백성들을 영적으로 준비시켜 적그리스도의 악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미국인들은 깨어나서 전쟁과 파산으로 인해 너희 나라가 점령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영적인 삶을 바로잡아야 한다. 경고에서 몸에 칩을 심지 말고, 적그리스도를 숭배하지 말라는 것이 알려질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내 피난처로 오거나 순교를 선택할 것이다. 지금부터 피난처 시간까지 일년 치 식량을 비축해야 하는데, 가게에서 찾기 어려울 수도 있고, 그것을 사려면 몸에 칩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달러의 가치가 없어져서 음식을 살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수도 있다. 네 생명이 위험해지면 내 피난처로 떠날 때라는 경고를 줄 것이다. 집에 머무는 자들은 기독교인과 애국자들이 죽임을 당할 대상이기 때문에 구금 사망수용소에서 순교의 위험을 감수하게 된다. 적그리스도는 잠시 동안 새로운 세계 질서를 가져올 것이며, 나는 와서 그를 물리칠 것이다. 악한 자들은 지옥에 던져지고,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내 평화 시대에 데려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나무는 내가 평화 시대를 풍요롭게 할 생명나무를 나타낸다. 환난 가운데서도 나에게 충실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질 다가올 평화 시대에 기뻐하라. 나는 많은 예언자와 사자를 초대하여 나의 준비 말씀을 내 백성과 나누도록 하여 그들이 다가오는 환난을 견딜 수 있도록 하였다. 죄를 뉘우치고 다가올 기근과 계엄령에 대비하도록 사람들을 격려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은행과 가게 문이 닫히는 것을 보면 내가 일년 치 식량과 물을 비축하라고 경고한 것에 감사할 것이다. 내 백성은 나의 준비 말씀을 들어서 친척들과 친구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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