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성별된 빵과 포도주 안에서의 나의 실제 존재에 대한 강조가 계속되는 것을 보고 있을 것이다. 내 제자들 중 일부는 내가 그들에게 먹을 몸과 마실 피를 주시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나를 떠났다. 내가 사도들에게 나 또한 버릴 것인지 묻자 성 베드로께서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6,69) ‘주님, 저희는 누구에게 갑니까? 당신께서는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것은 내가 말했을 때 나의 말을 믿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었다: (요한복음 6,54)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심지어 오늘날에도 대다수의 가톨릭 신자들은 내 복된 성사 안에서의 나의 실제 존재를 믿지 않는다. 만약 내 자민들이 이것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내 지성체에 대해 더 큰 경외심을 갖게 될 것이고 나는 내 복된 성사에 대한 배례하러 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네가 보고 있는 환상 속에서 다양한 천상의 계층이 있는데, 이것은 이제 너희가 죽음 이후에 집중해야 할 것들이다. 기도를 통해 나를 기쁘시게 하고 숭배하고 선행을 함으로써 천국의 높은 수준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지옥으로 이어지는 넓은 길 대신 나를 따르기 위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만약 너희가 하늘을 갈망하는 데 너무 집중한다면, 다음 단계로 더 높은 천상의 계층을 추구하라. 나를 믿고 행동에서 그들의 신앙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이 생명이 끝날 때 나와 함께 천국에서 보상을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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