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23일 수요일
2011년 11월 23일 수요일

2011년 11월 23일 수요일: (클레멘스 1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니엘서의 이 첫 번째 독서는 너희들의 부도덕한 행동으로 인해 무너져가는 나라와 같은 증상들을 보이고 있는 미국을 위한 표징으로 해석될 수 있다. 왕은 바빌론에서 나를 찬양하지 않았고, 자신의 식사를 위해 성전 용기를 학대했다. 미국에서는 중대한 낙태 죄 때문에 많은 재앙 속에서 벌을 받고 있다. 미지근한 자들처럼 나에게 등을 돌린 이들이 있는데, 그들은 일요일 미사에 오지 않는다. 너희는 스포츠, 명예, 그리고 물질적인 소유물이라는 우상으로 나를 숭배하는 것을 대체했다. 너희 집 벽에 새겨진 너희들의 실패물을 읽어라. 나를 따르기 위해 삶을 변화시키는 자들은 하늘에서 보상을 찾을 수 있다. 나에게 존경과 예배를 드리지 않는 자들은 지옥 불 속에서 울부짖고 이를 갈 것이다.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순수한 영혼을 유지함으로써 다가오는 심판에 대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 속의 배는 빛도 없고 적절한 항법 장치 없이 어둠 속에서 여행하고 있으며, 방향 감각이 없는 맹인처럼 항해하고 있다. 미국은 나에게 집중력을 잃었기 때문에 이 배와 같고, 너희들은 의회 내 교착 상태로 인해 길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당 모두 세금이나 복지에 대해 타협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는 재정 적자를 통제하는 데 있어서 무력한 상황에 놓여있다.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돈을 주고 싶지만, 그러한 과도한 지출을 감당하기에는 수입이 충분하지 않다. 일부 분야에서는 삭감이 필요하지만 세금을 너무 많이 늘리는 것은 값비싼 복지 삭감 결정을 연기할 뿐이다. 더 큰 눈멤은 너희 나라가 삶에서 나를 제거하려는 시도에 있다. 너희는 일요일 미사에 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너희들의 성적 죄와 낙태는 나의 정의를 외치고 있다. 너희는 경전 속에서 나를 무시한 국가들이 재앙을 겪거나 이웃에게 정복당하는 것을 보았다. 미국은 자신의 죄의 무게 아래 나라가 몰락하기 전에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길을 찾아야 한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