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마리아의 발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짧은 복음에서 나는 과부가 생활비를 전부 성전 금고에 넣는 것을 보았다. 부유한 사람들은 남는 재산 중에서 기부했다. 경전에서는 십일조 지침으로 수입의 10%를 내라고 제안한다. 소득이 적은 사람은 그렇게 관대하게 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더 많은 소득을 가진 사람은 사랑으로 감당할 수 있다. 때로는 돈에 대한 탐욕이나 필요한 것보다 물건을 많이 사는 것이 자선 활동 참여에 방해가 될 수 있다. 개인 예산을 계획하면 내 교회를 지원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합리적인 금액의 소득을 할애할 수 있다. 곧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니, 지역 푸드뱅크에서 불우한 이웃과 나누는 것은 가치 있는 기부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신자들에게 사랑으로 즐겁게 기부하라고 요청했다. 돈과 시간을 이웃과 나누라고 부탁했지만, 너희의 나눔은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물질적인 부보다 더 귀한 하늘에 아름다운 보물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나의 신자들이 나와 그들의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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