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모두 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물질적인 것만 바라는 데 그칠 필요는 없다. 매일 하는 모든 일에서 나를 섬길지 아니면 자신과 돈을 섬길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은 자신의 의지를 나의 신의 뜻에 맡기고, 내가 너희 삶의 주인 되게 해야 한다. 자기 방식만을 고집하는 자들은 그 행동으로 인해 지옥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한 분의 주님만 사랑하고 섬길 수 있다. 바로 나 아니면 세상이다. 만약 나를 섬기려 한다면 이웃에게 자선으로 봉사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잃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너희는 내가 누구인지 알고,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세상에 왔다. 모든 피조물은 나의 방식을 따르지만 인간만이 자유 의지의 선물을 받아 신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나는 너희에게 내 사랑을 강요하지 않지만 너희 스스로의 자유 의지로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나의 길을 따르고자 할 때, 너희는 모든 피조물과 조화를 이룰 것이다. 너희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그분은 모든 영혼이 내 안에서 구원받기를 바라신다.”

(일요일 참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때 어리석은 다섯 처녀 중 한 명이 되지 않도록 하라. 그들은 나의 강림의 날과 시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천국의 문에 들어가고 싶다면 너희 기도 생활에서 나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성사 안에서 나에게 다가감으로써,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을 가게 될 것이다. 내 몸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들은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현명하고 어리석은 처녀들의 비유는 내가 돌아올 때 심판에 대비하여 깨어 있고 준비하라는 경고이다. 다가오는 환난에 대한 어떤 준비도 하지 않은 어리석은 처녀가 되지 말라. 나는 나의 피난처에서 모든 신실한 자들을 돌볼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지켜보시는 것에 희망을 가져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