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25일 토요일

2010년 12월 25일 토요일

 

2010년 12월 25일 토요일: (크리스마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어떤 시대에도 너희의 주님이자 하느님이다. 비록 어린아이 때도 마찬가지이니라. 나를 산토니뇨라고 부르며 기도해도 좋고, 열두 살 소년으로든 어른으로든 상관없으니, 나는 똑같은 예수님이기 때문이다. 더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올 수도 있었지만 가난한 가정에 태어난 순수한 아기로 왔다. 내 젊은 시절의 기록이 성경에는 거의 남아 있지 않도록 겸손하게 시작했다. 너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나의 가르침 사목과 나의 수난 그리고 죽음이니, 그것이 바로 이 땅에서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임무였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두 순수한 아이로 태어나고,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심판받게 될 것이다. 나는 또한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따라야 할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우리는 죄가 없었지만 이 세상에서 완성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매일 나를 부르며 나의 법률을 따르고 너희의 재능을 모두에게 나누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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