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0월 2일 토요일
2010년 10월 2일 토요일

2010년 10월 2일 토요일: (수호천사들)
마크가 말했습니다. “나는 마크이고, 하느님 앞에 서 있습니다. 성경에서 주님이 예언자에게 속삭이시던 것을 기억하세요. 너희도 내 계시를 듣기 위해 그렇게 조용히 해야 합니다. 때로는 위험한 환경에 처해 있을 때 내가 너희의 안전을 지켜보고 있기도 해. 또한 TV 채널을 돌리거나 인터넷에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요. 죄스러운 생각에 잠기지 않게 눈도 조심하고. 네가 강연하러 갈 때는, 내가 너희가 제 시간에 도착하도록 돕고 있단다. 아침 기도 때 내 도움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는 항상 네 옆에서 조언과 영적인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삶에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지 나를 부르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모든 도시에 교회는 최소한 하나씩 있고 오래된 교회들은 높은 첨탑을 찾아보면 알 수 있다. 너희가 미국 여러 지역에서 주일 미사 참석자가 줄어드는 것을 보고 있구나. 많은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과정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이 믿음에 냉담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네들의 가톨릭 교당 학교들이 문을 닫는 것을 보게 될 거다. 그러고 나서 이웃 교회들끼리 연합체가 형성되는 것을 보게 되겠지. 결국에는 연합된 교회 중 일부가 폐쇄될 거야. 이런 문제의 일부분은 신자들이 매주 단 열 분짜리 설교만으로는 영적으로 양육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믿음에 너무 게을러져서, 설교가 열 분보다 길어지면 불평하기도 한다. 내 자민들을 진정으로 먹이려면 최소한 삼십분 정도의 설교를 들어야 하는데, 그 설교는 믿음의 기초에 대해 더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해. 설교는 교육적인 경험이고, 강론은 단순히 본당 독서 내용을 다시 말하는 것일 뿐이며 항상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란다. 모든 사람에게 믿음의 기초를 더 많이 가르도록 시간을 투자하면 미사에 가는 것이 더욱 감동적일 것이다.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열 분보다 훨씬 길게 설교하는 개신교 교단으로 옮겨가고 있다. 네들이 진정으로 너희 믿음의 기초를 이해하게 된다면, 다른 교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 성체를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을 거다. 내 사제들과 주교들은 신자들의 믿음을 키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사 출석률이 더욱 악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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