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0일 수요일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성 파비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불평하며 삶이 흘러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과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맞서 평화로운 시위를 통해 낙태 법원 결정에 반대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악한 지도자들에 대항하여 사람들이 일어서면, 죽음에 찬성하는 후보자들이 어떻게 패배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모든 뒷거래가 포함된 최신 건강 계획은 사람들을 격분하게 했고, 그들은 현재 행정부의 의회 강행 처리를 위한 계획에 대해 행동을 취하고 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처럼 죽음 문화를 옹호하는 자들도 중요한 상원석에서 패배하여 60표 과반수를 막았다. 이제 너희는 사람들이 단체로 힘에 맞서 행동하면 세계 사람들의 의지를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있다. 기도 속에서 나의 능력을 부르고 정치적인 산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국가 비상사태의 필요성을 만들기 위해 세계 사람들은 주요 건물들을 파괴하거나 치명적인 돼지 독감을 퍼뜨리거나 너희들의 물을 오염시키는 등 다양한 테러 음모를 사용할 수 있다. 공기, 물 또는 전력망에 대한 이러한 공격은 가장 취약한 목표이다. 이것이 엘리트들이 지하 벙커를 가지고 있는 이유이며 그들은 인구를 줄이는 모든 방법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죽음 문화를 옹호하는 자들은 극적으로 인구를 감축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가장 빠른 방법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팬데믹 바이러스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것은 화학 물질 추적에 의한 방출이나 독감 예방 접종에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퍼뜨려 확산될 수 있다. 악한 자들은 이미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해독 백신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면, 나의 천사들과 함께 나를 부르며 피난처로 가야 할 때라고 말한 이유이다. 내 피난처에서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면 치유될 것이다. 계엄령이 선포되면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