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타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세월이 흐르면서 몇 가지 나쁜 죄 습관을 길렀고, 만약 네가 진심으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마치 애벌레가 고치를 벗듯이 이러한 죄들을 떨쳐 버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내 새로운 삶과 함께하기 위해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영적인 삶을 완벽하게 만들어야 해. 너희는 먼저 나의 평화 시대에 새로운 삶으로 변화할 것이다. 결국, 너희는 하늘나라에서 성인이 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고 그것은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영원한 목표여야 한다. 애벌레가 나비로 변태하는 이 과정이 마침내 최종 심판 이후 부활 때 네 웅변된 몸과 혼이 결합되는 방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세에서의 삶에서 이러한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내 계명을 따르고 나와 너희의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믿음을 실천하며 나와 함께 걸어가라. 필요할 때는 나의 은총을 받기 위해 고해성사를 통해 죄들을 씻어낼 수 있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너희의 삶은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와 같다. 만약 네가 나의 법을 따르고 나와 너희의 이웃을 사랑한다면 하늘나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있는 것이다. 때로는 너희 자신의 의지로 인해 다양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샛길로 빠져들 수도 있다. 과도한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그런 우회 경험이 있었다. 일단 무언가가 나와 네 사이에 끼어들게 되면 나의 방식으로 돌아가기 어려워진다. 이것이 왜 삶을 나에게 바치는 것이 중요한지 설명해 주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너희를 이끌 수 있고 하늘나라로 가는 목표와 내 의지를 따르는 데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일단 안전하게 올바른 길에 다시 올라타면 나와 사랑하는 것에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나의 성례전인 고해와 성체성사는 기차가 은총 안에서 달릴 수 있도록 하는 너희의 음식 또는 연료이다. 나를 통해 삶을 유지함으로써 하늘나라에서 네 영혼이 올바른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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