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6일 금요일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믿음 안에서 활기차고 강건하기를 바란다. 삶을 목적 없이 방황하지 말고 살아라. 만약 너희가 내 충실한 백성이 되려면 전투복을 입고 나의 방식으로 훈련받은 군인과 같아야 한다. 너희는 선악 간의 싸움 속에 있고, 악마의 유혹에 맞서 싸울 준비를 해야 하지만, 나의 은총으로 이 싸움을 견딜 수 있다. 고해성사, 매일 미사, 그리고 매일 기도 생활을 통해 영적인 힘을 키워라. 묵주, 베네딕토 십자가, 축복받은 메달리아 등 너희의 무기를 사용하여 복된 성사를 받아라. 성경 읽기, 시간기도, 고난조배, 그리스도 모방서를 위한 시간을 내어라. 행동 속에서 나의 도움과 은총을 구함으로써, 나머지 나에게 헌신적인 충실한 백성들과 함께 당당하게 설 수 있다. 나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나를 위해 영혼들을 얻기 위한 충실한 군대가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계시의 시간은 가을이고, 너희는 새로운 건물에서 사람들이 피난처로 오기 위해 준비하는 것을 보고 있다. 나의 피난처들은 성지 위에 있으며 전기가 없이 흐르는 우물과 같은 독립적인 수원지를 가지고 있다. 양탄자, 침대, 충분한 시트와 담요를 깔고 난 후 따뜻한 이불이 추가되었다. 겨울을 대비하여 식량도 비축해야 하며 연료가 있는 좋은 히터도 필요하다. 추운 밤 동안 빛을 위해 기름등과 감아 올리는 손전등으로 준비하라. 너희는 전기가 없이 피난처에서 견뎌야 할 수도 있다. 지금 춥다고 생각한다면 겨울에는 얼마나 더 추워질지 생각해 보라. 겨울에 피난처로 가지 않아도 되도록 기도해라, 하지만 그 때에도 일어날 수 있다. 빛나는 십자가와 샘물과 함께 완전한 피난처나 임시 피난처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준 은총을 감사하고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