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9월 27일 일요일

2009년 9월 2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아름다운 새벽 풍경을 보면서 너희에게 주어진 매 새로운 날에 대해 나에게 감사드려라. 내가 너희의 주인이자 주인으로서 찬양과 영광을 받기를 원한다. 또한 구세주이자 보호자인 나에게 감사를 드려라. 나는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것들을 통해 너무나 많은 은총과 축복을 너희에게 주었는데, 그 수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내가 너희의 따뜻함이나 빛, 산소를 가져가면 너희는 살아 있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를 위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감사드려라. 가족 모두가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여 나에게 경배함으로써 감사를 표현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정에서 들었듯이, 의도적으로 일요일 미사에 빠지는 것은 죽음의 죄이다. 너희는 사탄의 진영보다 주님의 진영에 있고 싶어할 것이다. 영적으로 게으름을 부리지 말고 내가 한 주의 하루 동안 쉬는 날에 나에게 예배를 드리는 것을 빼먹지 마라. 만약 내 아버지 앞에서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나는 그분 앞에서 너희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등지는 자들은 심판 때 내가 너희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말할 위험을 감수하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나에게 집중하고 선행으로 나를 사랑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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