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독서에서 나를 선한 목자로 집중했구나. 내가 인간의 모습으로 땅에 계실 때처럼 육신으로 내 양들을 돌보지는 않지만 지금은 성체성사 안에서의 나의 거룩한 임재로 내 양들을 보살핀다. 나는 항상 네가 찾아올 수 있도록 지성소 안에 머물러 있으니, 가능한 한 자주 나에게 오너라. 너희는 내가 기도를 위해 산으로 물러나 힘을 회복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도들에게 조용한 곳에 초대하여 그들이 기도 피신수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나의 신자들도 영적인 삶을 재충전하기 위해 묵상기도 안에서 고요한 시간을 가지도록 초대한다. 내 모든 신자는 양들을 이끌어 평화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목자가 될 수도 있다. 매일 악마의 손아귀로부터 영혼을 구원하도록 손길을 뻗으라. 세상의 악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나의 힘을 위해 기도해 주거라. 또한 너희를 이끌고 돌보는 사제와 주교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들은 너희의 영적인 목자이며, 그들의 사목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기도와 물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그들에게 주어진 책임은 나의 영혼 가족을 양육하는 무거운 짐이다. 신자들의 영혼 안에서 나를 도우니 가능한 한 그들을 도와라. 또한 새로운 영적 지도자를 위한 구종기도를 계속해 주거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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