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넘쳐 흐르는 이 폭포수는 내가 너희 모두에게 풍요로운 은총을 부어 주는 방법이다. 모든 것을 주신 나에게 감사하고 감사를 드려야 한다. 내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들과 네가 가진 축복을 나누는 것이다. 그래야 그들도 물질적인 것과 영적인 믿음의 필요를 채울 수 있다. 너희는 돈으로 가난한 자들에게 구제를 베풀지만, 또한 영적으로 가난한 자들에게도 믿음의 은총을 나눌 수 있다. 나와의 관계에 대한 전환이 필요한 사람이나 다시 돌아오도록 이끌어야 할 사람은 길을 잃었기 때문에 영적인 도움이 필요하지만 이제는 너희를 통해 발견된다. 나는 회개하는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와 같아서 모든 죄인들이 내게 돌아올 때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영혼을 치유할 수 있다. 나의 신실한 자들은 나에게 영혼을 인도하는 팔과 다리이다. 구제 사업의 자선 활동과 기도와 초대를 통해 복음 전파의 자선 활동을 계속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피난처에 많은 사람이 있으면 모두에게 충분한 물을 공급하기 어렵다. 우물물은 마시고 요리하는 데 가장 좋지만 양이 제한될 수 있다. 필요할 때 너희의 물을 늘려 주겠다. 네가 본 환상에서 사람들은 번식된 건물 안에 있었고, 처마는 빗물을 받아 물통에 채웠다. 이 빗물은 목욕하고 옷을 빨기에 좋다. 통에서 물을 꺼내는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위쪽의 뚜껑을 제거할 수 있거나 상단 구멍을 통해 기계식 펌프를 사용할 수 있다. 추운 겨울에는 난방하는 곳 안으로 통을 가져와서 얼지 않도록 조심하라. 추가적인 물을 위해 안에 눈을 모아 녹여야 할 수도 있다. 물은 생존에 매우 필요한 품목이므로 질병이나 동결로부터 너희의 수원지를 보호해야 한다. 피난처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면서 또한 무엇이 필요할지도 배울 것이다. 동물과 네 작물에서 음식을 수집하는 것도 또 다른 관심사이며, 땅속 지하실에 식량을 보관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네 필요는 충족될 것이지만 너희의 다양한 기술로 서로 도와야 할 것이다.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해 주신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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