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메이플 시럽 정제 과정은 세상의 물질적인 것들에서 보여주는 본보기이다. 내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각 개인이 자신의 불완전함을 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것이다.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는 종종 삶 속에서의 어려움이나 시험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일 때가 많다. 때로는 네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작은 일로 시험을 받기도 한다. 다른 경우에는 더 큰 문제에 직면하기도 하지. 너희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에서 손실을 보거나 돈이나 재산을 도난당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이것이 집이나 생필품을 잃는 위험으로 이어질 때, 이는 네들의 삶 방식을 시험하는 것이다. 직장을 잃는 것도 매우 유사하다. 이때 너희는 진정으로 나를 믿고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길에서 무례하거나 느린 운전자와 같이 더 작은 일들을 마주치기도 한다. 화내거나 욕설을 하는 대신, 너희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네들이 직면하는 모든 것 속에서 한 걸음 물러서고 분노에 휩싸이지 말고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 겸손해져라. 감정을 조절함으로써 분노가 이끌어갈 수 있는 불완전함을 정화할 수 있다. 시험과 시련을 받아들이는 데 더 겸손하도록 기도하라. 만약 계속해서 감정과 세상적인 욕망에 굴복한다면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의 인간적 연약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죄를 정화하기 위해 고해성사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태도와 반응을 개선하여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더 기독교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려움에 대한 반응으로 더욱 사랑하고 이기심은 줄여라. 이번 성탄절은 더욱 사랑스러운 시간이다. 그러니 나를 계속해서 사랑하고 개인적인 욕망보다 너희의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검은 구멍에 대한 이 환상은 끊임없이 영혼을 공격하고 지옥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악의 상징이다. 베들레헴 위의 별은 어둠과 모든 악한 세력을 쫓아내는 나의 은총의 빛을 나타낸다. 나의 빛을 통해 나는 너희를 사랑과 평화를 영원히 함께 나눌 수 있는 천국으로 인도한다. 항상 나에게 집중함으로써, 너희는 나와 함께 천국에서 보상을 찾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곧 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축제를 맞이할 텐데, 이것은 내가 땅에 태어나고 내 백구를 구원하기 위해 오겠다는 약속을 이룬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 축제는 내가 인간의 몸으로 화육하신 것을 기리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동시에 하느님과 사람이었다. 나는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해서 너희 중 한 명이 되어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고통받고 죽을 수 있었다. 나는 양으로서 나의 피를 흘려 네들의 영혼에서 죄를 씻어내는 합당한 희생자가 되었다. 천사들과 함께 나에게 영광과 찬양을 드려라, 내가 너희를 위해 한 모든 것에 대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동굴 속 마구간의 가난한 환경에서 죄 없는 아기로 태어났는데, 어떤 사람들은 나를 하느님이자 왕으로서 아기나 어른으로 기념한다. 양치기를 내가 태어난 곳으로 인도했던 천사들과 함께 기뻐하라. 현자들이 왕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을 가져왔듯이, 나의 모든 신실한 자녀들도 내 구유에 너희들의 선물을 바칠 수 있다. 이 영광스러운 축제일에 나와 함께하는 즐거움과 평화를 나누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들이 세상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아기로 세례를 받았다. 겸손한 시작부터 너희 또한 나를 믿고 내가 땅에서 나의 아버지의 뜻을 따랐듯이 나의 뜻을 따르는 기회를 얻었다. 내 발자취를 따라가라. 그리고 나의 삶이 너희들이 나의 계명을 단순하게 순종하며 너희들의 삶을 이끌어가는 방식에 대한 본보기가 되게 하라. 겸손한 복종으로 나에게 십자가를 지고 가라, 그러면 천국에서 보상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베들레헴의 아기로 나를 볼 때, 모든 영혼이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나의 생명의 선물을 생각해보고 물은 원죄로부터 네들의 영혼을 정화한다. 첫 번째 사람인 아담이 세상에 죄를 가져왔듯이 이제는 내가 신성한 인간으로서 너희에게 와서 천국에서 나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죄와 죽음을 이겼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인생의 많은 때에 내가 너희를 영혼들을 복음화하는 나의 뜻을 행하기 위한 여정으로 인도한다. 내가 부르는 사람들 중에는 내 지복 성모 마리아처럼 ‘Fiat’라고 응답한 사람들도 있다. 너희는 복음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여러 시련 속에서 내 이름 때문에 고통받으라는 요청을 받을 수도 있다. 다른 이들과 믿음으로 나눔으로써 개종을 시도할 때, 너희는 나와 함께하는 선물을 가져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믿고자 하는 그 사람 안에서 나를 보기 때문이다. 나를 신뢰하고, 성령께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말을 주실 것이다. 영혼들을 복음화하는 것은 세례로부터 받은 너희의 소명 중 하나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땅에 처음 태어났을 때 천사들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상상해 보아라. 내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에서 나를 경배하러 올 때마다, 나의 모든 천사가 늘 찬양하는 나의 봉헌된 제병 주위에 있는 모습도 함께 상상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앞에서 찬송가를 부를 때는 나와 함께하여 너희 가운데 진정으로 현존하시는 나를 축하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베들레헴에서 아기로 태어난 나를 보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언제든지 나의 제병 안에서 나를 보고 성체성사 영성체를 통해 내 마음속에 받아들일 수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내가 너희에게 해주는 모든 것에 대한 찬사와 감사를 드리기 위해 오는 경배자들에게 더욱 감사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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