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성 다마소 1세 교황)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몸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고 계엄령이 내려지는 것을 보면 나의 피난처로 도망갈 준비를 하라고 여러 번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신앙인들과 애국자들이 세계 정부에게 제거될 대상이라고 죽음 수용소에서 말했었다. 사제들도 그들의 주요 목표 중 하나가 될 것이니 숨고 너희의 사제를 보호해야 한다. 내 교회 안에 분열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충실한 사제들을 더욱 주의 깊게 살펴라. 그들은 집 안이나 나중에 피난처에서 너희를 위해 미사를 봉헌할 수 있다. 나의 교회가 초기 교회 순교자들처럼 다시 박해받을 것이다. 몸과 영혼을 보호해주도록 나에게 간구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크리스마스에 나의 탄생을 축하하고 피난처에서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있다. 손님이 없는 거대한 결혼 잔치는 내가 너희를 위해 자리를 마련하는 방식이다. 고백으로 영혼을 준비하라. 왜냐하면 천국에서의 경험은 지상적인 이해 이상의 큰 기쁨과 사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번 금융 침체는 많은 노동자 부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이미 공장을 폐쇄하고 더 싼 인건비가 있는 국가로 일자리를 옮기고 있다. 다른 공장들도 고객들이 충분히 구매하지 않아 사업을 유지하는 것이 수익성이 없어 문을 닫고 있다. 너희의 실직은 복구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기록적인 수준이다. 가족들을 부양할 수 있도록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과 옷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고 운영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어려운 시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식량을 요청하지만 모든 사람이 충분히 받을 만큼 기부금이 부족하다. 기부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시간을 내어 이러한 푸드뱅크에 손길을 뻗어 일자리가 없거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울 음식을 확보해야 한다.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도록 더 많은 마음을 움직이게 해달라고 나에게 간구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에 상당한 돈을 쓰고 있다. 모두들 크리스마스 전날이나 크리스마스 당일에 선물을 나누기를 기대한다. 올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지역 사회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그 중 일부를 쓰는 것이 너희의 크리스마스 정신을 확장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는 것만으로도 감사의 마음으로 받을 때 기쁨에 넘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현자들은 나의 별을 따라 나를 새로운 왕으로서 만나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하고 나에게 왕의 선물을 드렸다. 지금보다 더 너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나를 생각하라. 나는 현자들이 인사했던 똑같은 왕이며 너희는 음식을 나누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옷을 제공하기 위해 여행해야 할 현대 시대의 현자가 될 수 있다. 형제자매 중 가장 작은 자를 도울 때, 너희는 나를 돕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친구와 친척들의 모든 질병과 필요에 대해 기도한다. 나는 여러 번 기도를 하라고 요청했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를 해달라고 했지만 그것은 그들의 생존을 위한 것이었다. 또한 영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너희의 기도와 미사를 통해 다시 성사 안으로 돌아오고 복음화를 시도하여 그들의 영혼이 구원받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영혼 수확에 들어가서 평생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전파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것은 모든 충실한 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명이었다. 그러나 나의 경고 이후에는 특별한 시간이 올 것이다. 그때 모든 영혼이 삶의 검토를 통해 나를 보고 그들의 마음은 죄 용서를 구하며 나에게 다가갈 것이다. 바로 이 귀중한 시간에 많은 회개에 대한 기도가 응답될 것이다. 이것이 수확 감독관이 나의 기도 전사들에게 더 열심히 일하여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구원하기 위해 준비하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그러면 너희와 모든 하늘은 나의 은혜로 구원받는 모든 영혼에게서 기뻐할 것이다. 경고 이후의 이러한 영혼들은 마음속에 나를 받아들이기 훨씬 더 열려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