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일 화요일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경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낮아지면 자동차나 집, 큰 수리 등을 자제하고 필수품만 사게 될 것이다. 이런 품목을 사는 사람이 줄어들수록 너희 경제는 계속 둔화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으면 이 악순환은 계속될 것이다. 어려운 시기를 견디기는 힘들지만 때로는 가진 것에 감사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스스로 할 수 없을 때는 내 도움에 더욱 의지하게 될 것이다. 상황이 나빠질수록 서로를 물질적, 재정적으로 도우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가족들은 먹고살아야 하고 생활비를 지불해야 하므로 일자리가 줄어들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도 있다.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내 도움을 구하고 기도하면 내가 너희 십자가를 함께 짊어져 주면서 삶이 더욱 쉬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