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마리아의 봉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내 복되신 어머니를 모시는 성전에서의 봉헌을 통해 인간 구원의 시작에 큰 축제를 누리고 있다. 그녀께서는 죄 없이 잉태되었고, 내가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게 하기 위해 온 인류 중에서 선택한 여인이시다. 그녀는 아홉 달 동안 나의 장막이 될 겸손의 순수한 그릇이다. 지금도 너희가 곧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때처럼 강림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실 것이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대한 이 환상은 너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스러운 사건들 속에서 기쁜 소식이다. 악이 세상의 통제를 얻는 것을 내가 허락하는 동안에도, 내 기도 전사들이 믿음 안에서 더욱 강해지는 아름다운 구원의 은총이 있다. 심판이 가까워질수록 그리스도인에 대한 더 많은 폭력적인 박해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자민들에게 좋은 기도의 지도자를 갖게 하고 각 가정의 기도 전사가 개종과 미지근한 영혼들을 나에게로 이끌 수 있도록 본보기가 되도록 풍성한 은총을 보낸다. 다가올 심판 기간 동안 너희 피난처에서 누릴 복음과 나의 보호 자비에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교회에서 경배나 미사에 와서 나를 방문할 때마다 영혼 속에서 평화와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세상 밖에서는 생계를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직장에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기도로 내게 올 때는 긴장을 풀고 나의 임재 안에서 누리는 평화를 즐길 수 있다. 오늘날과 같이 많은 걱정과 산만함이 있는 세상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는 어렵다. 세속적인 것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류할 때를 제외하고는 차갑고 사랑이 부족하다. 내 실제 존재 안에서는 나의 평화, 은총, 축복을 마실 수 있다. 내가 너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도움이 요청하면 나는 사랑으로 네 곁에 있어 돌봐준다. 천국과 이 세상을 비교해 보면 천국만이 너희가 갈망할 유일한 곳이다. 더욱이 영원히 불꽃 속에서 고통받는 지옥의 넓은 길을 악한 자를 따르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를 미워하고 기만하는 사탄보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선택하면 천국에서 상상할 수 없는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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