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끊임없이 흐르는 시냇물은 내 성사 안에서 늘 너희 신실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나의 끝없는 은총을 나타낸다. 사람들이나 악마에게 얼마나 괴롭힘을 당하든 상관없이, 너희는 모든 악으로부터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 내 이름을 부를 수 있다. 네 영혼이 치명적인 죄로 가득 차 있더라도 고해 신부님께 와서 나에게 오면 내가 너희의 죄를 씻어주고 나의 거룩한 은총으로 너희 영혼을 새롭게 해 줄 것이다. 일단 죄가 용서받으면 이제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받을 자격이 있게 된다. 네 죄의 어둠 속에 머무를 변명은 없다. 왜냐하면 고해에 와서 나에게 오면 나의 빛이 그 어둠을 흩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게으른 사람들, 즉 스스로 죄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미지근한 영혼만이 그렇다. 모든 가정에는 약하거나 믿음에서 멀어진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전사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 영혼이 죄의 용서를 구하기 위한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에 놓일 수 있다. 너무 늦어 그들의 은총 없이 죽기 전에 천국과 지옥의 현실로 이들 영혼을 깨우는 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 너희가 그들에게 구원의 은총이 될 수도 있으므로 영혼들을 전도하는 일을 결코 중단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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